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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냄비

김선혁 |2009.04.17 08:49
조회 73 |추천 0
■ 어묵냄비
( 저자 최경숙씨 추천)
 
2.jpg어묵냄비 요리에서 국물은 어묵보다 중요하다. 국물은 무엇보다 시원해야 한다. 위에 떠오르는 거품을 깨끗이 걷어내야 냄새 없는 시원하고 깨끗한 맛국물을 만들 수 있다.
 
재료:어묵 500g, 곤약 150g, 양배추 6∼8잎, 닭고기 살코기 200g, 달걀 1개, 불린 표고버섯 2장, 으깬 두부 2큰술, 다진 파 3큰술, 청주 1큰술, 전분 1/2큰술, 간장 1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소금 1/3작은술, 참기름 조금, 후춧가루 조금  
 
맛국물:물 15컵, 다시마 20cm, 멸치 60g, 가츠오부시(가다랑어포) 30g, 무 600g, 양파 1개, 대파 2대, 마른고추 2개, 통후추 1작은술  
 
1.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어묵을 팔팔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친다. 겉면의 기름기를 제거하면 담백한 국물이 된다.
2. 곤약은 5mm 두께로 썰어 가운데 칼집을 낸 뒤 냄비에 볶은 후 찬물에 헹군다. 물기를 빼고 칼집 사이로 뒤집어서 한번 꼰다.
3. 겉잎은 떼어내고 꼭지 주위에 V자 모양으로 도려낸다. 끓는 물에 꼭지 도려낸 부위를 밑으로 가도록 넣어 2분 정도 두었다 뒤집어서 한 잎씩 떼어낸다.
4. 데친 양배추 잎은 두툼한 심을 얇게 자른다. 그래야 잘 말린다.
5. 닭 안심은 힘줄 부분을 제거하고 4~5등분으로 썰어 커터에 담는다. 파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어 곱게 갈아 담는다. 다진 파를 넣어 섞는다.
6. 손질한 양배추에 5의 닭고기 살을  펼쳐놓고 싼다.
7. 맛국물 10컵을 붓고 맛술, 청주, 소금, 간장으로 간한다. 어묵, 곤약, 양배추 말이 등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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