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위에서 부터 이인 권기수 박형진 윤석남 류준화 정종미 김혜연
어린이와 함께 가지 않았다면
난 이 좋은 곳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으리라.
어린이 미술관이기 때문에 어린이만 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관심없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작가 총집합 된 미술관이네.
아이들도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어린이미술관은 어린이 미술관이네..싶기도 하다.
백남준과 강익중의 메인 전시도 관심있어 하고 열심히 들여다 보는
아이들.
미술관까지 걸어 올라가는 재미.
리프트 타고 내려 오는 재미.
단한가지 아쉬운 점은 서울에서 너무 멀리 있다는 것.
맘잡고 시간내서 어쩌다 한번 갈 수 있는 미술관 말고
가까이서 언제든지 들락날락 할 수 있는 미술관이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