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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설을 합리적인 사상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에게 전합니다.

차윤진 |2009.04.20 08:16
조회 8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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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성경에서는 구원받은 영혼은 천사들의 호위를 받아 천국에 올라가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은 마귀와 그를 따르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지옥에 떨어진다고 한다. (눅16:19-31,마 25:41)

 

그러면 불교 스님께 알아보자. 극락에 간다고도 하고, 또는 사람이 생시에 선하게 살았느냐, 그렇지 못하였느냐에 따라 다음 세대에 부잣집이나 가난한 집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다고 하며, 심지어는 생시에 지은 죄의 경중에 따라서 소나 돼지, 또는 뱀같은 축생이나 천물로 환생한다고 윤회설을 주장하기도 한다. 인격이 있는 사람은 천한 동물이나 미물이 되어 태어난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언제는 극락에 간다고 하다가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소나 돼지를 잡아먹고 뱀을 죽이기도 하는데, 그러면 자기 할아버지나 조상을 잡아먹고 죽인단 말인가? 이것은 인륜에도 크게 어긋나는 것으로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말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짐승과는 달리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는데(창 1:26-28), 윤회설은 사람의 인격과 생명을 스스로 천시하고 사람을 짐승이나 미물과 동일시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소나 돼지로 태어났다가 죽임을 당하거나 잡혀먹힌 그 조상의 영혼생명은 어찌된단 말인가?

 

성경에 짐승은 육체뿐이요, 영혼은 없다고 하였는데 여기에서도 영혼생명과 내세를 증거하는 데 있어서 불교의 윤회설은 크게 모순을 가져오고 있다고 하겠다.(사 31:3, 욥 12:10, 전3:21).

 

그래서 극락과 윤회설은 우리들을 크게 당황하게 하며 더욱 혼미에 빠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종교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요 천하보다 귀한 사람들의 생명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인륜에 비추어서 있는 그대로 생각해보고 비판하여 본 것이다. 오해가 있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윤회설과 극락의 모순성에 대하여 37년간 불교의 포교승으로 바쳐온 혜경스님(김성화씨)은 [극락의 불나비][극락은 설화다] 라는 그의 고백수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있다.

 

"극락은 아홉가지 등급이 있는데 극락의 최하위인 하지하품에는 아무리 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죽을 때 나무아미타불 열 번만 부르면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열 번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한 공덕이 다하면 육신도 즉 천상,인간,아귀,아수라,축생(짐승)지옥에 윤회한다는 것이다. 그곳에서 다시 공덕을 쌓아서 극락에 갈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만일 고양이로 환생하였다고 하자.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고 남의 집의 생선을 훔쳐먹는 것이 그의 본성인데 불교의 입장에서 볼 때 살생을 하고 도둑질을 하니 어느 때 공덕을 쌓아서 극락왕생을 하겠는가? 이것은 불교의 윤회설과 극락왕생을 설명하는데 모순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윤회설을 처음에 석가모니는 부인하였는데 뒤늦게 제자들이 채용하였다."

 

만일에 윤회설과 극락을 불교에서 주장하는 그대로 인정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윤회환생의 생명(?)은 누구에 의해 조정되고 또 주어지는가? 또 윤회환생과 극락에 대한 심판은 누구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가? 여기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생명을 주관하는 절대자를 인정하여야 된다. 그 절대자는 누구인가? 그것은 석가모니는 아니다. 왜냐하면 석가모니도 그 절대자를 찾던 한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생명을 주관하고 있는 창조주 신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신이 어디에 있는가? "내가 천지도 창조하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있다"고 성경을 통해 계시하시는 하나님밖에 없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자.

 

"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는니라 땅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 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하였노라" (사 45:21-23)

 

어느 누가 이보다 더 확실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말해줄 수 있는가? 진짜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선언임을 깨달아야 한다.

 

 

- '삶과 죽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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