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발상 - 시네틱스법(synetics)법
시네틱스(Sysnetics) 라는 말은 "관계가 없는 것들을 결부시킨다." 라는 의미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시네틱스사를 창립한 W.Godon이 개발한 기법으로, 여러 가지 유추로부터 아이디어나 힌트를 얻는 방법이다. 유추(Analogy)사고라는 것은, 대상이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을 발상해 내는 발상법이다.
의인적 유추 : 참가자가 과제 혹은 문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에 완전히 일치해버리는 (아미지 속에서)발상이다. 예를 들어 카메라의 개량에 관한 것이 테마라면, 참가자 중 한 사람이 카메라가 되어 발언한다. 지금까지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내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휘두르지마, 여기저기 부딪쳐서 아파." ->어깨에 매도 몸에 딱 붙는 스트랩 밸트 개발. "이런 엉터리 촬영법으로 크게 확대라는 것은 무리다."->셔터를 반정도 눌렀을 때, 그 사진이 어느 사이즈까지 확대 될 수 있는지, 가이드 표시.
직접적 유추 : 우리들 주의에 있는 사상과 사물을 과제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과제의 힌트가 될만한 것을 우연히 발견할지도 모른다. 동물, 식물, 자연현상이 힌트가 되기 쉽다. 옷에 달라붙는 엉겅퀴 열매로부터 매직 파스너의 아이디어가 나왔으며, 벌레의 유충으로부터 문자 그대로 캐터필러와 탱크가 생겨났다.
상징적 유추 : 동화나 이야기의 상징적 인물이나 사건에서 힌트를 얻는다. '파랑새 증후군'이라는 말은 동화'파랑새'로부터 나온 발상이다.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모습에 비유하여, 좀더 자신에게 맞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정착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젊은이들을 표현한 말이다. '백설공주 콤플렉스','피터팬 신드롬','신데렐라 콤플렉스' 등도 있다.
주제와 전혀 관계없는 사물, 관계있는 사물 등을 연결지어보거나
주어진 주제에서 파생되어지는 느낌이나 사물을 단어로 정리해보는거에여.
예를들어 자연화장품에 대한 사이트를 만드는데, 단순하게 자연을 부각시킨다고 하면
자연 - > 푸르름 - > 초원 - > 풀잎 - > 이슬 - > 투명함 - > 수정, 크리스탈 ....
중간의 단어에서 또 파생되는 이미지들이 있겠죠.
초원 - > 녹색 - > 녹색물감 - > 물에 풀어진 물감 - > 물감으로 그린 그림 ....
위처럼 단순하게 정리할 수도 있고 전혀 엉뚱한 사물과 연관지어 풀어나갈 수도 있죠.
이렇게 이미지들을 나열하다보면 여러가지 사물과 느낌들이 정리가 되요.
그럼 그에 관계된 이미지들을 외부에서 찾아요. 다른 사이트나 잡지, 사진, 영화 여러 매체에서 찾아 볼 수 있겟죠.
그런 다음 작업물과 연관지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잡아가는거에요.
어떤 작업을 하든 메모를 하면서 정리해나가면 머리속에 잇는 것을 좀더 구체화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훈련이 반복되면 남과 다른 아이디어,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이미지를 끌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