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약속 시간 5분후 도착
데이트에 30~40분 지각하는 것을 여성의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 그보다는 조금 일찍 나와 그가 오는 모습을 멀리서 본뒤 5분 정도 후에 뛰어서 등장하는 것이 금상첨화.
2. 맘에 드는 남성 바로 옆에 앉는
심리학에서는 연애 감정은 물리적인 거리에 비례한다는 법칙이 있을 만큼 남성은 신체적으로 가까이 있는 여성에게 연애 감정을 갖게 되는 경향이 있다. 모임이나 파티에서 좋아하는 남성을 만났다면 정면보다는 옆에 앉는 편이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
3. 대화할 때 맞장구를 치는
자기 주장이 강한 여성을 좋아할 남자는 없다. 남자가 정말 재수 없어 다시 만날 생각이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들어주는 척. 재미 있는 척은 필수.
4. 질문에는 애매하게 대답하는
좋고. 싫고가 명확한 여자는 왠지 강해 보인다. ‘딱 질색이야”. “너무싫어”. “절대 아니야” 등의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대답은 최대한 피한다.
5. 휴대폰을 적극 할용하는
남자가 맘에 들더라도 애프터 신청을 먼저 하는 것은 삼간다. 단 휴대폰 문자를 보내 남자가 마음에 있다는 여운을 남기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반드시 첫 만남을 가진 당일에 보내야 효과적.
6. 언제나 다른 남자에게 연락오는 여자인 척하는
따라서 스스로를 인기 많은 여자인 것 처럼 연출한다. 항상 전화나 문자가 끊이지 않도록 하고. 약속이 많은 여자인 척한다. 여자 친구와의 통화라도 마치 아는 남자와의 통화처럼 속이는 것도 한 방법. 그는 전화 상대에게 신경을 쓸 것이며 반드시 쟁취해야 하는 여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7.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성이라는 인상을 주는
지루함은 데이트의 적! 일부러 하루 종일 휴대폰을 받지 않는다든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해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고. 안심할 수 없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도록 한다.
8. 그의 집에 놀러 갔을 때는 반드시 물건을 두고 오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연출은 기본. 그의 방. 차 안. 사무실 등에 휴대폰이나 지갑 혹은 명함 케이스등을 흘린다. 그것을 빌미로 당신과 그는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다. 만약 퀵 서비스 같은 것으로 전해 주겠다고 하면 마침 그가 있는 곳을 지나갈 일이 있다고 대답하는 순발력을 발휘할 줄 알아야 한다.
9. 그를 조언자로 활용하는
고민을 털어놓는 상대는 보통 사이가 아니면 힘들다는 점을 십분 활용. 작은 고민이라도 마치 크게 상심한 듯 그에게 의지하고 조언을 구한다. 물론 진짜 진지하고 심각한 고민은 털어 놓지 않는 것에 주의!
10. 남자가 먹은 음식을 은근 슬쩍 맛보는
남자가 마신 음료수를 한 모금 마시거나 그가 시킨 음식을 먹어 보는 등의 행동은 친밀도를 높이는데 크게 공헌한다. 특히 그가 먹던 포크를 그대로 사용한다든지. 그가 입을 댄 부분으로 음료를 마신다면 간접적인 신체 접촉과도 같아 짜릿함을 느낄 것이다.
11. 자연스러운 몸 터치를 유도하는
술이 세더라도 일단 술에 약한 여자인 척하며 슬쩍 그의 어깨에 기댄다. 또한 사람 많은 곳에서는 인파에 밀리는 듯하며 자연스럽게 당신의 가슴 부분을 그의 몸에 닿도록 하면 그는 본능적으로 설레게 될 것. 단 치근덕거리는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어머나! - 여성미 강조용 오버감탄사
노래에서처럼 ’어머나’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보통 깜짝 놀라거나 의외의 상황일 때 무심코 내뱉는 ’어머나’. 줄여서 ’어머’, 구어체로 ’어마나’, ’엄모나’, ’옴마나’, ’오모오모’ 등으로 변형되어 쓰기도 한다. 특히 목소리가 갸날프고 소프라노성인 여성에게 잘 어울리며, 남자에게 여자로서 어필하고 싶다면, 무심코 내뱉듯이 자주 쓰는 것이 좋다. 단, 쓸데 없이 남발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 ’오버’로 보이는 단점이 있다. 짧고 강렬하게 내뱉을 것.
오빠아~ - 나이깎기용 애교명사
"오빠!" 소리 한 번 듣는 것이 소원이라는 남자도 있다. 학창 시절, 남자 선배에게 멋모르고 ’오빠~’라고 불렀다가 선배 언니들의 매서운 눈초리를 받은 적도 있을 것이다.
왁스가 불렀던 ’오빠’ 노래가 남자들을 열광케 한 것도 요인이 있다. 본래 여자가 손위 남자형제를 부를 때 일컫는 명사지만, 연인간의 고유명사 성격이 더 짙다. 특히 끝부분을 늘이듯이 올려, ’오빠아~’라고 부르는 순간 남자의 온몸이 간질간질해 지는 효과를 준다. 경상도식으로 ’오빠야~’, 채팅용으로는 ’옵빠’, 존칭용으로는 ’오라버니’ 등 나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기야! - 연인 사이용 강조명사
물론 손위 남자라면 ’오빠’라는 명칭이 제일 편하겠지만 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 동갑 내지 연상연하일 경우에는 명칭이 마땅치 않다. ’**씨’라는 구세대적 명칭은 다소 딱딱한 느낌이다. 이럴 때 자주 사용되는 것이 바로 ’자기야’이다. ’자기’는 상대방 혹은 그 사람 자신을 일컫는 말이다. 영어로 번역하자면 ’oneself’ 정도. 그러나 남녀간의 ’자기’는 앞에 ’내’ 혹은 ’우리’ 라는 소유격이 생략되어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속해있음을 의미하며, ’자기’라는 말이 서로에게만 지칭할 수 있는 고유한 것이 되어 특별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 말을 사용할 때는 끝을 한 톤 높여 부르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다.
몰라 몰라 - 애교부리기용 행동반복어
일정 단어를 반복함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알릴 뿐만 아니라 짧은 애교부리기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몰라, 몰라~’ 이외에도 ’정말? 정말?’ 혹은 ’좋아, 좋아’ 등이 있다. 단어의 뜻을 반복을 통해 강조해 주며 ’순진무구한 이미지’를 안겨주는 효과가 있다. 반복동사를 사용할 때에는 약간의 행동을 첨가해주는 것이 좋다. 살짝 남자의 팔이나 등을 주먹으로 토닥거리거나, 눈을 크게 뜨며 깜박이기, 가볍게 박수치기, 목이나 팔을 감싸 안기 등의 행동옵션으로 반복어가 주는 ’애교’의 효과를 최대한 누려보자.
치이~ - 앙탈부리기용 추임의성어
’흥’, ’치이, ’피이’ 등의 추임의성어는 얼핏 듣기에는 짜증이나 부정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 속내에는 앙탈이라는 최대의 효과가 숨어 있다. 앙탈은 내숭, 애교와 함께 여자가 갖춰야 할[?] 연애덕목 중 하나다. 적당한 앙탈은 남자를 끌어당기고 연애를 원활케 만든다. 살짝 눈을 흘기거나 팔짱을 낀 상태로 이 추임의성어를 사용하면 남자의 가슴에 묘한 불꽃을 피우게 할 수 있다. 단,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강도를 높이면 오히려 상대방도 짜증이 날 수 있으므로 적정한 범위 내에서 상황을 고려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주의! 이런 단어는 자제해주세요~
- 인터넷 용어 : 일상대화에서 방가방가, 허걱, 풉 등의 사이버용 단어들은 자주 사용하면 정신연령이나 수준을 의심케 한다.
- 영어식 감탄사 : Oops!, Got it, Oh My God! 등 영어식 감탄사는 어설픈 ’흉내’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 짧은 욕설 : 씨*, 존*, 열라, *끼야 등의 욕설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 자신도 비슷한 수준으로 비춰지게 만든다
남자가 느끼는 여자의 가장 큰 매력은 섹시함! 근데 섹시녀와 헤퍼보이는 여자는 백지 한 장 차이, 어떤 행동에서 구별되는 걸까?
청순 + 섹시 섹시함으로 똘똘 뭉쳐야 산다?
섹시 스타들의 이미지를 잘 생각해봐~ 이효리는 데뷔 때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했기에 노출이 심해도 싸구려로 보이지 않잖아? 그녀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몸매와 털털한 성격도 한몫하고 말야. CF에서 뭇 남성을 홀딱 반하게 하는 섹시한 춤을 선보인 전지현은 어때? 화장이 진하거나 노출이 심하지 않아 청순한 이미지를 간직할 수 있는 거야. 이렇듯 여자의 섹시함은 여성스러움을 바탕으로 춤이나 표정 등 어떤 한 부분만 강조되는 것이 좋아.
당당함 + 섹시 섹시해지려면 살을 빼라?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늘 뉴스거리를 달고 다니지만 온갖 차트에서 섹시 배우로 1위를 달리는 김혜수, 이런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 이유는 뭘까? 삐쩍 마른 몸매를 선호하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 통통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도 당당한 노출 패션을 즐기는 그녀는 패션은 나를 자신 있게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말하고 있어. 누구의 질문에도 또박또박 분명한 어조로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말하고 토크쇼에서 꺼리낌 없이 호탕하게 웃는 그녀, 그 당당함이 그녀의 섹시함을 건강하게 만드는 주무기가 아닐까?
결단력 + 섹시 남자에게 게슴츠레한 시선은 필수?
하루짜리 연애든 한 달 짜리 연애든 그건 선택한 사람 맘이지. 하지만 오는 남자 다 받고 가는 남자 안 막는다는 식은 절대 안돼. 누구에게나 평등한 웃음, 게슴치레한 눈빛, 그런 건 버리라구. 저 여자는 느슨한 여자, 한 번쯤 찔러 볼만한 여자가 되지 말란 말야. 특히 섹시한 매력을 갖고 있는 여자는 요런 똥파리들이 더 잘 달라붙게 되 있어. Yes, No를 분명하게 외칠 수 있는 여자가 더 매력 있는 섹시녀가 될 수 있다구.
자연미 + 섹시 노출과 진한 화장이 무기?
섹시 패션=노출? 진한 화장? 요런 공식을 진리로 믿고 있다면 퀸카 보다는 폭탄 순위 차트 진입이 빠를 꺼야. 노출과 진한 화장을 무기로 선택하다 본인 자체가 폭탄이란 무기가 되는 거지. 특히 화장인지 분장인지 모를 치장은 절대 안돼. 섹시함의 기본은 자연미에서 출발한다구. 화장을 진하게 하고 도시를 배경으로 서 있는 여자와 화장 안 한 여자가 바닷물에 젖어 있는 모습, 어떤 게 더 섹시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