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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ondon- Design in 디자인 뮤지엄 & 서머싯 하우스

오안나 |2009.04.20 23:05
조회 5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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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없이 들어갔던 somerset house 에선

런던을 주제로 한  "open city"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에 디자인을 다양하게 접목시킨   "design for chlidren"

 

 

 

 

 

 

 

 

 어렸을때 부터 이렇게 세련된 시설물과 액티브한 교육방식 속에서 자라나는 영국 꼬마들이 참 부러웠다.

한편으론 이런 환경속에서 자라온 유럽 디자이너들의 창의력을 내가 이겨낼 수 있을까 하는 씁쓸함도

 

 

 

 

 

 

 

 

 

 

그리고 내가 런던에 온 목적중 하나인

 

 "Design museum"

 

 

디자인을 공부하는 나에게 런던을 비롯, 유럽의 갤러리들과 디자인 뮤지엄들은 늘 내 동경의 대상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이유 중 하나도

디자인 잡지에서만 보던 뮤지엄들을 직접 피부로 느낄수 있었다는 점.

 

 

 

 

 

템즈강을 끼고 있는 Design Museum

 영국 최초의 디자인 박물관이며 금세기 최고의 modern stylist  라고 불리는

 Terrence conran 에 의해 지어졌다.

 

 

 

 

 

 

 그래픽이 돋보이는 화장실 :)

 

 

 

 

 

아래층에서는 친환경을 소재로한 건축모형전을 하고 있었다.

 귀여운 미니어쳐로 전시되 있던 세계 곳곳의 유명 건축물들

프랑스, 스페인 에서 내가 곧 가게 될 건물들까지 :)

 

 

 

 

 

 

그리고  내심장을 뛰게 했던 Timwaker 의 특별전!!

판타지한 연출력과 감각적인 색채표현으로 fashion photograper 로써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Timwaker

그의 작업에 쓰였던 실제 소품들과, 그의 에스키스를 담은 노트들을 볼 수있었다!

노트에 담긴 그의 흔적을 통해 그가 영감을 받고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을 느낄 수 있었다는..

아. 좋다....

 

 

 

 

 

 

색채와 연출력이 뛰어난 그의 작품들, 초현실 동화의 한장면 같다.

 

 

 

 

 

 

 

 좀 귀신같이 나왔다 ㅡ.,ㅡ

 

 

 

템즈강과 타워브릿지를 감상하기 좋은  Blue print 까페,

 디자인 뮤지엄 안에 있다. 하지만 배낭여행객에게는 많이 비싼가격 ^^;

 

 

 

 

 

 

victoria에 위치했던 우리의 숙소.

첫 여행지인 런던은 한인민박을 택했는데, 한인민박중 이렇게 깔끔하고 좋은 숙소는 그 후로 가보질 못했다.;

 

 

 저녁에 솔즈베리마켓에 가서  또 이것 저것 야식거리를 골랐다.

나같은 backpackers 에겐 언제나 반가운 1+1 !! 하하

 이날도 1+1 쥬스와 우리의 대화를 농익게 만들어 줄 라즈베리 보드카를 샀다.

카펫 바닥에 풀썩 주저앉아 수다떨던 런던의 밤. 그리고 매일매일 하루의 감회를 적던 다이어리.

오늘같이 추적추적 비오는 날이면 더 그리운 그날.

 

200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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