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은 말야
나 가끔 너의 미니홈피를 찾아가.
어떤 날은
해맑게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보며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는 네가 한없이 밉다가도
또 어떤 날엔
슬픈 음악과 글로 도배된 너의 흔적에
무슨일이 있는 건 아닌지 또 걱정돼
잠 못이루기도 해.
아직은
습관처럼 너의 흔적을 찾는 바보같은 나야.

사실은 말야
나 가끔 너의 미니홈피를 찾아가.
어떤 날은
해맑게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보며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는 네가 한없이 밉다가도
또 어떤 날엔
슬픈 음악과 글로 도배된 너의 흔적에
무슨일이 있는 건 아닌지 또 걱정돼
잠 못이루기도 해.
아직은
습관처럼 너의 흔적을 찾는 바보같은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