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쯤에 나온 영화지만,
이제서야 보고싶은 영화, 그리고 그런 제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곤, 거기까지.
솔직히 말하면 '여운'이 남는 영화일뿐.
'속삭임' 이라서 그런건가?
영화 보는 중에, 나는 어떠한 '여름' 을 느낄수는 없었다.
연기자들의 '연기' 가 보일정도의 수준의 연기들로, 어쩌면 보는 도중에 멈춰서,
그져 영영히 마지막 크레딧을 못볼수도 있겠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여운' 이 남았고,
( 언제나 듣기 좋은 타자기의 소리.. 그 소리만으로도 '여운'이 남기에 충분했다. )
어떠한 부분에서는 동감할수있던,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현실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이야기 자체는 너무.. 가져다붙이기라는 느낌 뿐이었다.
( 영화소개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영화 스틸 장면,,)
(스틸 장면 2개.. 포스터 밑부분의 오리지날 사진)
(내가 직접 만든 영화 스틸 장면 - 가장 일본틱한 분위기 - 이쁘다 )
이런 약간의 슬픈 이야기의 영화를 보면
억지 눈물, 억지 감동을 받는다.
이 영화도, 미안하지만, 그렇다.
스토리는 정말로 억지스러웠고,
연기는, 딱 연기 수준이었고,
모든 흐름, 스토리때문에,,
게다가 중간중간에 나오는 '타이틀' ?
정말 아니었다고 생각했다.
정말 필요없는 부분들이었다...
'타이틀' 없이도 그져 알수있던 뻔한 내용들이었는데,,
뭔가 '아쉬움' 때문에 '여운' 또한 남았지 않나 싶다.
정말로,
잘 보지도 않는 한국영화-
간만에 골라서 봤는데,,
역시나였다.
별표 4개중, 2개
p.s.
그래도 이런 영화보면,
나도 작가 혹은 영화찍을수있겟다 라는 자신감이 팍팍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