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등록금이 1천이 넘니 마니 하면서 좀 줄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전 부럽네요..
대학을 못갔냐고요?
.. 가긴 갔죠..
잘갔죠..엄청
재수도 안하고 나름 잘갔는데..
학교가..없어진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tq
이건 무슨경우?
고딩떄 장난으로나 했던 소린데.... 그것도 난 디시에서 말하는 지잡만 그런줄 알았지..
설마.. 국립대가 없어질줄은...
뭐 국립대라고 하면
등록금 적으니 입다물어라
니넨 등록금걱정은 안하자나
이런 소리 나올거 같은데..
전 등록금 걱정하시는 분들처럼 꿈에 대학을 맞춘게 아니라
집안사정에 대학과 꿈을 마췄습니다..
집에 돈이 없어서 사립대는 무리...
국립대중에서.. 등록금 싸고 취직이 잘 되고 안정적으로 돈버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이게 제 고딩떄 하던 대학생각이었죠..
그래서 지금 등록금걱정은 남들보단 덜합니다..
그래도 힘든건 힘드네요..
저 놈이 무슨학교다니길래 저 wf임?
이런 소리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국립대,안정적직업
둘만 놓고 보면.. 걸리는게 있겠쬬..?
근데 우리학교가 7월에 없어지네요..ㅜ
아예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제주도처럼..... 캠퍼스로 된다는게 문제겠죠.
네.. '제주도'에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교대다녀요.
공주교대.. 충남대로 들어간다네요..........................................
이게 뭔가요..ㅜㅜ
전.. 교대갈려고 공부했지 솔직히 충남대갈려고 공부한건 아닌데..
뭔가 억울하네요ㅜ
교대생에서 충남대생으로 바뀌다니..
아직 학생증도 안나왔는데.. 그것때문인가...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 싶네요..
P.s 복에 겨웠다라던가 교대따위 꺼져라 라던가 난 그 충남대도 못들어갔다 라던가 하는 댓글은.. 보기 싫습니다..
정확한 근거를 들고 객관적인 댓글이 보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