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태원 맛집_비스트로 코너 : 기름 쏙 빠진 백립 배부르게 먹기~

최재혁 |2009.04.24 19:14
조회 2,049 |추천 0

 

 

★ 이태원 맛집_비스트로 코너 (Bistro Corner)★ 

 

녹사평역에 맞은편 언덕, 이태원 끝에 가까운 이 언덕에

맛집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더니...

 

제가 좋아하는 립~ 가게도 들어섰네요.

 

비스트로 코너 (Bistro Corner)는 홍대에서 심스그릴이라는 립 전문점을 운영하던

젊은 세명의 사장님들이 이태원에 새롭게 오픈한 바비큐 전문점이에요.

  

 

 

입구에는 바비큐할때 쓰는 참나무가 사이좋게 두개 놓여져 있네요.

매주 월요일 RIB DAY라고 해서 하프 사이즈 백립을

5천원에 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더라구요.

 

 

 

 

외관에서는 심즈그릴이라는 점을 전혀 몰랐고, 립 그림과 햄버거 안내만 있어서

긴가민가하고 들어갔었는데... 맛보고 사장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이것저것 알게됐습니다.

 

메뉴보드~ 가격들이 저렴한 편이에요.

메인메뉴들도 1/2 사이즈 백립이 12,500원  등이고

감자튀김 (2,000원), 어니언링 (3,000원) 코오슬로 (1,500원) 

 

 

 

 

입구에 키친이 있고, 반 계단 올라가면 6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는 실내가 나옵니다.

 

 

 

 

옥상으로 올라가면 이런 야외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요. 4개 정도 테이블이 있구요.

저녁에 립이랑 맥주 마시면 시원하니 좋겠더라구요.

 

 

드디어 립 ~ 등장

보통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는거 그릴에 직접 굽는 형식이에요. 좀 딱딱하기도 하고 고기에 기름이 사라져 버려서

윤기없는 부분 먹어야 할때도 많은데, 여기서는 미국스타일이라고 해서

고기를 참나무 연기로 굽는 거래요. 연기에서 3시간 이상 계속해서 양념을 바르면서 천천히 구워낸다고 하네요

손이 엄청 가는 듯...

 

 

 

 

비스트로 코너의 핵심 메뉴인 백 립 (1/2 size : 12,500원) 입니다.

돼지 등갈비 부위인데요, 보통 토니 로마스에서 먹는 그 부위이지요.

지금 이게 1/2 사이즈에요. 아래쪽에 감자가 나오구요.

 

 

 

 

연기에 굽는 훈연방식이라서, 이렇게 고기가 분홍색을 보이는 거래요.

기름은 적다고 느껴지는데 확실히 육질이 살아있네요. 냠냠~

 

 

 

 

요건~ 스페어 립(12,500원) 이에요.

이건 여기와서 처음 본 립 종류인데, 미국에선 많이 먹는데요, 삼겹살 주변 뼈로 만든거라

백립처럼 뼈가 일자로 늘어서 있는게 아니지요.

백 립보다는 기름기가 좀더 많아서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지방쪽 좋아하는 저같은 고기마니아들이 좋아할 부위 ㅋㅋ

 

 

 

 

이건 치즈 버거 (7,500원) 입니다.

호주산 소고기의 목등심, 양지로 만든 수제 패티를 그릴에 구워서 넣었어요.

내용물을 보고 싶어서 포장하기 전 단계에서 한컷 찍었어요.

맵지 않은 붉은 양파를 쓰고, 고소한 맛을 내려고 중간에 루꼴라 허브도 넣으셨다네요.

 

 

 

 

폼내서 다시 한번 찰칵~ 여기 버거 드시고, 육즙이 많이 나오더라 하는 평을 전에 본적있는데

사장님들 설명으로는 냉동 패티가 아니라서 그렇데요. 촉촉한 패티라서 맘에 들었습니다.

 

 

 

이 아이는 포크 버거 (5,500원).

비스트로 코너에만 있는 메뉴인것 같아요. 그릴에 구워낸 목살을 얇게 썰어서,

바비큐 양념을 발라 넣었어요. 바비큐 스타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햄버거!로 맘에 들었어요.

 

 

 

 

싱싱한 브로콜리가 들어가 있던 피클. 여기서 직접 담그는데, 짜지 않고 심심하다 싶게 만든게 좋더군요.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포크 찹 스테이크 (8,000원) 입니다.

목살을 양념했다가 5시간동안 훈연해서 만든 거래요. 먹어보니

기름기는 적은ㄴ데 텁텁하지 않고, 저 소스도 상당히 맘에 들어요.

담백하면서도 고기가 촉촉한게 훈연방식의 장점인거 같네요~

 

 

 

 

비스트로 코너에서 은근 빠지지 않는 어니언링 (3,000원)

립하고 나오는 감자튀김도 맛있더니, 역시 어니언링도 좋았어요.

저기 두 가지 딥핑 소스 나오는데, 오른쪽에 있는 그린 마요네즈 ! 으하하

루꼴라랑, 바질 갈아서 마요랑 섞은건데... ㅜ.ㅜ 맘에 쏙들었어요.

 

어니언링은 맨날 먹으러 가고 싶을 정도... 

 

 

 

 

★ 이태원 맛집_비스트로 코너 (Bistro Corner) 총평★ 

 

만원 대에 립을 즐길 수 있는 착한 가격과 쉐프오너만이 할수 있는 꼼꼼한 손길 (세 시간동안 훈연하는 그런 방식들...)

때문에 맘에 쏙들었던 곳입니다.

가까운데만 있으면 어니언링은 매일 , 립은 주말마다 먹을터인데... 아쉬워요.

고기 마니아라서 그런지 몰라도, 육질이 살아있는데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비스트로 코너 (Bistro Corner) 위치와 전화번호? ★

 

http://r.wingbus.com/seoul/itaewon/bistro_corner/

 

★ 비스트로 코너 (Bistro Corner) 찾아가기 ★

 

 

 

 

출처: http://blog.naver.com/piginabi/80053748864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