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 고맙다 'story
이제부터 내가 하는말
태어나서 처음 하는말
어색하고 참 머쓱하긴 하지만
널 만나고 함께 한 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 눈으로만 했던말
니손잡으며
너의 입술에 입맞추며
너를 어루만지며
내품에 너를 안으며
나의 가슴이 했던말
/ 저기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들어줄수 있어?
"뭔데?"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고 하는 말 자주 했지?
지금 할말은 잘들어야해.. 난 진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꺼니깐..
잘들어줘.
"응."
고맙다 내게와줘서
고맙다 기다려줘서
더 외롭지않게
이렇게 나와 함께해줘서
사랑해 말해줄사람
내게도 만들어줘서
그게다 너라서
네가 내 여자라서 고맙다
/고맙습니다.
바보같은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나보다 먼저 약속지켜줘서
고맙습니다.
같이 영원히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내 여자라서..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행복도 몰랐다면
이처럼 좋은 사람 볼수 없었다면
얼마나 세상이 아름다운지 모른체
그런채 살았을 텐데
고맙다 내게와줘서
고맙다 기다려줘서
더 외롭지않게
이렇게 나와 함께 해줘서
사랑해 말해줄사람
내게도 만들어줘서
그게다 너라서
네가 내 여자라서 고맙다
/"..감동이야... "
또 있어...
잘들어줘..
난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 같이했던 행복을 몰랐다면
당신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리고 당신과 같이했던 이세상이 아름다운지 몰랐다면..
나는 바보같이 살았을겁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나를 사랑해줘서..
난 잊지 않을께
난 변치 않을께
산다는게 힘에 부쳐도
내 눈물 닦아주는 대신
더 크게 울어줄 너
이 마음 지킬께 나 영원히~
/ "멋져.. 역시 자기야~"
나 멋져?
"웅~"
고맙습니다.
저요, 당신을 향한마음 변치 않을꺼예요.
잊지못할꺼예요.
우리가 사랑하면서 힘들어도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고
나보다 더 울어줄 당신에게 향한 마음 영원할꺼예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아주먼 훗날 그날에
함께 되돌아볼 추억에
난또 감사하겠지
이토록 고마운마음
나눠서 갚을 수 있게
살아가는 동안
내게 널 허락해줘서 고맙다
니남자로 날 살게해줘서
/ 시간이 많이 흘러서라도
사랑하겠다고 했던 나의 옛말...
지금까지도 그녀에게 향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래요..
저는 지금 그녀와 결혼해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고마운 마음... 저는 그녀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제가 그녀를 더 많이 사랑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