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은 티비 에니메이션입니다.
1995년에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총 26부작입니다.
고등학교때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일본과 한국에서 굉장했습니다.
그 자체가 문화이며 사회현상일 정도 였습니다.
내용은 가물가물 합니다.
다시 보고싶어집니다.
극장판이 새로 나왔습니다.
<에반게리온 :서(序)>
지난 2007년 안노 히데아키 감독은 제대로 된 결말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신극장판 3부작입니다.
안노 히데아키(총괄 감독), 츠루마키 가즈야, 마샤유키 등 총 3명의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에반게리온: 서(序)>는 TV 애니메이션의 1회부터 6회까지의 이야기를 축약하고 있습니다.
<에반게리온:서> 는 4부작으로 구성됩니다.
<서(序)>와 2008년 일본에서 먼저 개봉될 중편, <파(破)>, 아직 개봉일이 미정인 <급(急)>과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작품이 함께 2부로 구성돼 완결편이 됩니다.
<에반게리온: 서(序)>는 일본에서 지난 2007년 9월 1일에 개봉해 기록적인 흥행성적을 올렸다.
박스오피스도 8주간 지켰습니다.
러닝타임은 98분입니다.
길지는 않습니다.

얼음

안주
도리토스는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과자입니다.
떨어지지 않게끔 항상 사둡니다.

맥주뿐..
맥주는 역시 에비스 맥주입니다.
요즘은 수입이 안되어서 아쉽습니다.
반년 전까지만 해도 바이더웨이에서 판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상당히 비쌌습니다.
캔당 5000원이었습니다.
비싸더라도 다시 수입을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거야?

또 모르는 천장인가?

당연하겠지.
이 도시에서 알고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지..

왜 여기에 있는거지?
주인공들은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반게리온>은 기존의 로보트 만화와는 달리 주인공들의 주어진 운명 앞에서 방황을 거듭하는 휴먼드라마입니다.

바늘두더지 딜레마라고 혹시 알아?

바늘두더지?
그 빼죽삐죽한거?
바늘두더쥐가 아니라 바늘두더지 입니다.
주의 합니다.
가시두더지라고도 불리웁니다.
몸의 길이는 35 ~50cm로 고양이만 합니다.
검은 갈색입니다.
고슴도치와 비슷합니다.
중학교때의 스포츠머리를 고슴도치머리라고 불렀습니다.
가시가 더 길고 주둥이는 뾰족합니다.
꼬리는 짧습니다.
파충류에 가장 가까운 난생 포유류입니다.
땅을 잘 팝니다.
팔꺼면 한우물만 파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긴 혀로 개미 따위의 벌레를 잡아먹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태즈메이니아 등지에 분포합니다.

바늘두더지의 경우

상대방에게 자신의 온기를 전해주고 싶어도

거리를 좁히면 좁힐수록

몸에 난 바늘로 서로를 상처입히지.

이거랑 같은 것이 있다면

지금의 신지군이야

마음속 어딘가에 그 아픔을 무서워하며

겁쟁이가 되어있겠지

뭐 조만간 깨닿겠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가까워졌다 멀어졌다를 반복하며

서로가 그다지 상처입지 않는 거리를

찾아낸다는 것을

그렇게 되면 좋겠네
티비방영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비해 학교에서의 에피소드들은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극장판에서는 서비스로 두씬이나 레이의 누드가 나옵니다.
좋습니다.

극장판에서는 괜찮은 3D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보여줍니다.
‘재구축(Rebuild)’이라 불리는 영상기법을 도입했습니다.
기존의 TV용 2D 애니메이션 원화를 보정합니다.
그리고 디지털 촬영으로 상당량의 ‘새로운’ 장면들을 그려 냈습니다.
비선형 편집 과정도 거칩니다.
비선형 편집이란 영화, 텔레비전 후반 작업을 위한 것입니다.
비디오 클립 안의 원하는 프레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현대의 편집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초기에 영화 편집에 쓰였던 "잘라내서 붙이기" 기술과 개념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영화 소스로 작업할 때에는 실제 필름 네거티브가 잘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해를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이와 달리 비선형은 해를 끼치지 않는 방식으로 디지털 영상 기술의 도입과 함께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선형 편집은 캡처 혹은 인제스트라고 하는 촬영본의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작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필름 촬영물의 경우 텔레시네 혹은 데이터스캔 과정을 통해 NLE 과정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원본의 화질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가급적 압축률이 낮은 코덱을 이용합니다.
디지털 데이터화를 합니다.
압축률이 매우 낮거나 아예 압축을 하지 않는 코덱을 사용할 경우 NLE의 장점인 실시간 미리보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이는 막대한 저장용량을 요구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비압축/무압축 코덱의 초당 전송률을 확보할 만한 저장매체를 구책해야만 원활한 편집/미리보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글은 어렵습니다.
실제로 몇번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무슨일이든 경험이 중요합니다.

세금낭비구만

이 세상에는 탄약을 소모하지 않으면

곤란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맞습니다.
제발 적당히 세금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대운하는 왜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엔딩에서는 <에반게리온: 파(破)>의 예고편을 미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후속편도 기대가 됩니다.
올해에 개봉합니다.
기다리는 즐거움이 하나 더 늡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