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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더 밤에 가고 싶어지는 곳, 대학로 <Hobnob>

도현아 |2009.04.26 17:05
조회 142 |추천 0

원래는 라베니스를 가려다가 라베니스가 일요일에 문을 닫는단걸 모르고서

대략 난감해하다가 ㅜㅜ

일단 그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온 <호브노브>!!

 

대학로를 많이 가는 편인데 밤에 지날때마다

야외에 조명도 너무 예쁘게 잘되있고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전부터 가봐야지 하다가 결국 친구랑 낮에 가게된 ㅎㅎ

제가 갔을땐 2시반쯤이었는데 마침 3시까지가 런치타임이더라구요.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런치메뉴하면 종류가 몇가지 안되는데 여긴 스파게티, 스테이크, 볶음밥 등

메뉴가 꽤 많더라구요. 전 해물크림스파게티를 시키고 친구는 칠리새우볶음밥?

아무튼 각자 면과 밥으로 시켰답니다.

처음 가는 거라 몰랐는데 런치타임에는 샐러드가 공짜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갔을 땐 런치타임이 끝나가는 시간이라 샐러드바가 거의 텅빈 상태였다는 ;

샐러드는 런치타임때만 하고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샐러드를 원하신다면 12시나 1시쯤 가시는게 좋을듯.

 

 

 

 

 

주문한 메뉴가 나왔는데 크림스파게티는 소스가 걸쭉하지 않고 좀 묽은편이더라구요.

살짝 담백한 듯한 맛이었는데 느끼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답니다.

브로콜리랑 면도 딱 적당히 익어서 괜찮았구요.

친구꺼는 괜찮긴 했는데 약간 기름이 많았던것 같아요 ;

 

일단 분위기라던가 음식 맛 ,가격 등 전체적으로 괜찮았답니다^^

다음엔 스테이크와 와인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

( 안쪽에 와인들이 쫙 진열돼 있더라구요 ㅎ )

 

그리고 다음엔 꼭꼭 밤에가서 !

예쁜 야외테라스를 찍어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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