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하면 예전에는 고시촌, 순대촌밖에 생각 안났는데
가보니 막상 다르다는 느낌이 확 - 들었다.
사실 집이랑 가까워서 많이 갈 수 있었는데도 왠지 가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가보니 그 곳에서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사실 패션몰은 그 종류가 굉장히 많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런데 동대문의 패션몰은 보세 느낌, 고속터미널 옷거리의 느낌이 강하고
또 다른 패션몰들은 지나치게 백화점스럽고.
그래서 딱히 패션몰보다는 백화점을 이용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오늘 포도몰을 가보니,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고 할까.
백화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부터, 아울렛 브랜드까지 종합되어 있어
옷을 사는 데 부딪히는 가격의 문제라든지 그런 것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었다.
게다가 멋진 인테리어로 인해서 상당히 고퀄리티인 패션몰의 느낌을 주기도 했고,
또한 영화관. 패스트푸드 및 음식점 등이 많이 입점되어 있어
진정한 멀티플랙스 패션몰을 떠올리게 했다.
신림역 포도몰은 신림역 1번출구와 연결되어 있다.
그저그런 차별성 없는 패션몰에 질렸다면, 포도몰을 가보기를!
<포도몰 소개글>
포도몰은 국내 최초로 런칭된 프리미엄 콜렉션 몰(collection mall)로서, 백화점의 장점과 아울렛의 장점을 모아 놓은 멀티플랙스 공간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상품들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들, 즉 가격과 트렌드 등의 제품의 질을 모두 고려한 상품들로 구성해 쇼핑의 니즈가 강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고관여인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다.
패션, 푸드, 소품, 서점, 병원, 헤어, 영화 등 한 곳에서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포도몰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는 의미에서 포도몰로 명명되었으며, 쇼핑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공간이다.
지하철 2호선 1번 출구와 바로 이어져 있어 접근이 용이하며, 강남이나 명동 등 주요 도시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매장들이 많이 입점되어 비용 대비 또는 시간 대비 질 좋고 효율적인 쇼핑이 가능해 바쁘지만 힙리적인 고급 상품에 대한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공간이다.
또한, 내부의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쉼터 공간은 쇼핑몰이 아닌 갤러리에 들어와 있는 듯한 이미지를 형성해 쇼핑이나 여가에 대한 만족을 훨씬 더 극대화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