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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잠꾸러기?

안현수 |2009.04.30 07:19
조회 96 |추천 0
  미인은 잠꾸러기?

TV광고에서 등장하는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미인의 기준이 잡티 없는 하얀 백색 미인이라면 일리 있는 말입니다.
실제로 충분한 수면은 피부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수면은 피부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시켜주므로 피부의 조직을 회복시키고 전신의 모든 피로를 풀어줍니다.   또 수면은 피부의 땀샘이나 피지선의 기능을 감소시키고 피부의 재생속도에 영향을 주는 등 피부에 일종의 휴식시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면 중에는 뇌분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색소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킴으로써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 기능도 합니다. 이 호르몬은 수면 개시와 동시에 분비되기 시작하여 가장 깊은 수면에 빠지는 새벽2시가 되면 정점에 이릅니다.

때문이 이 시간에 잠을 설치거나 밤을 지새게 되면 땀샘과 피지선의 기능이 활발해져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색소세포의 기능발달로 피부가 거칠고 검게 됩니다.
따라서 잠은 피부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주고 피부조직을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심신의 피로회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건강한 피부와 젊음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죠.
과로나 불면, 영양의 불균형이나 변비 기타 빈혈 등은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탄력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지요.
이런 점을 화장품 회사나 미용관련업체에서는 마케팅에 활용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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