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유승호·이연희·김기범·김민지·최아라 등
신세대 스타들이 LG텔레콤 오즈의 모델로 뭉쳤다.
이들은 2일 론칭하는 LG텔레콤 오즈 CF에서 밴드를 결성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첫번째 CF에서 일제히 등장해
시작을 알린 뒤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CF를 전개할 예정이다.
LG텔레콤은 그 동안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인 이민호·김범
·구혜선이 함께 한 틴링 CF를 방영했다. 틴링 CF 후속으로 신세대
스타 6명이 출동하는 오즈 CF를 5월부터 선보인다. 누나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는 신세대 훈남 김범과 유승호가 함께 하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범은 틴링에 이어 오즈에서도 모델로
발탁돼 LG텔레콤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꽃보다 남자'
후반부 악녀로 등장했던 김민지가 함께하는 점도 이색적이다.
한편 4월말부터 서울 도심 대학가 곳곳에는 김범·유승호·이연희 등
이들 6명이 등장한 포스터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 포스터에는
'WE START 2009.05.02'라는 문구만 적혀 있을 뿐 아무런 설명이
없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LG텔레콤 오즈 CF 론칭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