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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정종욱 |2009.05.01 00:21
조회 69 |추천 0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꿈을 꾸웠습니다.

아주아주 슬픈 꿈을....

하지만 기쁩니다... 이런 꿈을 꾸게되어서

내가 항상바라고 왔던 꿈이니......

 

이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다 지워버렸다고 생각했는데

11년이 지난 지금 왜.....어째서...

 

 

어느순간 옆에 있다는 사실이 놀라고 기뻤습니다.

모든 오해가 풀렸습니다. 울고 있었습니다..내가아닌..

꼭 안아 줬습니다. 그리고....항상 같이 있었습니다.

밥을 먹을때나 잠을 잘을 잘때든 어디를 가든..

그렇게 행복한 추억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슬펐습니다.

이건 단지 꿈이니깐.....깨면 아무것도 아니니깐..

 

집에 누가 오던 누가 날 건드리던 어떤 방해가 와도

꿈속에서 나올 수 가 없었습니다.

꿈을깨면 그녀는 옆에 없으니깐......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말해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같이걷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밥먹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손잡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안아 주고 싶습니다....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모르는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연락하고 싶습니다.

조금만 그때 잘했으면 하는 후회가 하루에 12번은 넘습니다.

 

 

   이게 남자의 첫사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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