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 유럽여행의 시작 첫날

김현이 |2009.05.02 21:46
조회 195 |추천 0

 어제 밤은 설치는건 기본이었다.

내 생에 처음으로 외국으로 가는 것인데 그것도 모든 대학생의 로망인 유럽배낭여행이라니 +_+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마지막으로 꼼꼼이 뭐 빠진거 없나 확인하고 미용실에가서

앞머리를 자르고 영희와 12시에 산본시립도서관 앞 공항버스 리무진 타는곳에서 만나

부모님들의 배웅을 받으며 12시 15분 리무진을 타고 공항으로 ㄱㄱㅆ

인천공항에 도착

완전 두근두근 했지만 그렇게 실감은 나지 않았다.

영희랑 7,000원짜리 비빔밥을 먹구 약속시간보다 일찍 하나투어 미팅장소로 가서 유레일패스

항공권 그리고 유로스타 트레블다이어리를 받았다.

근데, 갑자기 멀티 아답터 제공이 안된다는것이다 ㅜㅜㅜ

결국 우리는 개인경비로 사고 한국에 와서 다시 돈으로 받기로 한후 탑승수속 밟았는데

JAL 직원 완전 싸가지 ㅡㅡ 였다. 뭐그리 불친절한지 ㅡㅡ

들어가서 면세점 구경하고

우리는 넌무 정신없이 구경하느랴 담배를 못사서 담배사러 다시 올라가고 (우리가 필게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만나기로한 창현오빠랑 영주오빠만나서 주기로한거) 사고난후 스타라인 타고 우리 입국장으로 ㄱㄱㅆ 거기서 국제전화카드사고 드디어 탑승

그리고 비행기 이륙

배고파 죽겠는 타이밍에 기내식 나옴

간사이 공항에서 입국심사 하는데 나랑 영희랑 일본인줄에서있어서 엄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너무 후덥지근 그 자체 습도 완전 100%%%%

그리고 우리가 하루 묶게될 간사이닛코호텔 완전 좋았다 +_+

편의점 구경하고 호텔안에 있는 잠옷 입고 놀고 오노사토시가 나오는 마왕의 첫방을

오사카 일본현지에서 봐서 넘넘넘 좋았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다이어리에 다이어리를 쓰고 잠들었다 Zzzzzzzzz

 

 

-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찍은 하늘

 

 

- 우리가 하루 머물게될 간사이 닛코호텔

 

 

- 일본 편의점에서 저 푸딩과 컵라면 +_+ 우리는 엔화 바꿔가지 않아서 침만 줄줄 ㅜㅜㅜ

 

 

- 호텔안에서 호텔잠옷입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총경비

리무진 12,000

비빔밥 7,000

샌드위치 5,000

국제전화카드 20,000

담배 18,000

멀티아답터 30,000

공중전화 2,000

----------------------

 총 94.000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