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지후 선배' 김현중은 자신이 직접 구입한
햅틱2를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협찬이 흔한 연예계에서
그것도 삼성 애니콜 광고 모델인 김현중이 휴대폰을 제 돈 주고
직접 구매했다는 사실(!).
김현중은 큼직한 렌즈가 스타일리시한 루이비통의 보잉 선글라스를
소지하고 있다. 또 피부가 하얗고 약한 편이라 자극적인 남성
제품보다 부드러운 여성용 크림을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갑 안에 1만원짜리 지폐를 티셔츠 모양으로 접어 다니는
멤버도 있다. 김규종은 "이렇게 하면 돈이랑 행운이 온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이밖에도 2년 넘게 귀가 닳도록 듣다
고장 나버린 80기가 아이팟을 지니고 있는 박정민,
팬클럽 회원들이 선물한 아이팟 터치를 소중히 사용하고 있다는
허영생까지, '하이컷 4호'에서 'SS501'의 가방속 이야기를
모두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