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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작곡논란

임아영 |2009.05.06 04:57
조회 110 |추천 1

솔직히 전 VIP가 아닙니다.

하지만, VIP만큼 빅뱅을 사랑하는 한 팬으로써,

이번 G-DRAGON 작곡논란에 대해 분통이 터지고 마음이 아픈 한 명으로써,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미련.. 다 털어내버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이번 시험 때문에 컴퓨터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켜보자마자 실시간 검색어가 '권지용 우울증'이더군요.

깜짝놀라서 검색해보니 연관검색어에 '권지용 작곡논란', '권지용 솔로 활동연기' 등

차마 볼 수 없는 마음아픈 검색어들이 올라와있었어요.

전 정말 그 때 지용이가 작곡논란에 충격먹고 우울증 걸려서 유럽으로 간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10번도 넘게 읽은 '세상에 너를 소리쳐!' 책을 읽으며 지용이 부분에서 '나는 워낙 낙천적'이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눈물짓기도 했습니다.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지용이 사진을,

너무나도 밝게 웃고있는 지용이 사진을 보며 밤새 울었습니다.

그 날 밤, 어떤 사람이 그랬는지 찾는답시고 밤을 꼬박 샜는데..

기자들이 한 짓이었더군요?

기자분들, 제발 부탁입니다.

애꿎은 사람 잡지 마세요. 특종 잡아서 대박 터뜨리고 싶으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너무 얼토당토않은 사람을 잡으시면 곤란하잖아요?

37만이라는 많은 사람이 빅뱅 기사 한 줄에 웃고 울고, 빅뱅 행동 하나에 행복하고 불행한데,

그러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확실히 그런태도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지용아.

그런 논란이 퍼져서 얼마나 힘들었니? 앞으로는 무조건 밝은 척, 강한 척 안 해도 돼.

적어도 VIP는 이해해줄테니까. 힘들다고, 괴롭다고 약한 모습 보인다고 해서 널 떠날 사람들이 아니니까.

너도 인간이니까 울 때도 있고 웃을 때도 있는거야. 공인이라고해서 자기 감정을 억제하다보면, 정말 우울증걸리게 돼. 니 몸은 너 하나만의 몸이 아닌데 조심해야하지않겠니? 맘껏 휴식취하고, 패션공부열심히하다와! 우린 언제든 기다릴 수 있으니까, 조금 부족하더라도 칭찬해줄 수 있으니까 부담갖지 말구^^

지용아, VIP가 미치도록 사랑해♥

-제가 정보 부족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 양해 바랍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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