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행을 모르면 행복도 모른다.
운명이나 절망을 주시하지 않고는
희망의 본질도 광채도 이해할 수 없다.
현대인이 만족해하면서도 생기를 잃고 나약해짐은
아마도 절망이나 불행에 대한 인식과 공부가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이리라.
- 소노 아야코의《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예전보다는 풍족해진 현대 생활에서
과연 우리는 얼마나 큰 행복을 누리며 살까?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의 자리에 풍족함을 그리 크지 않다.
풍족은 행복을 만드는 도구일 뿐
그 목표는 아닐 것이다.
거친 파도 뒤에 나타나는 평온한 바다를 만날 때
바다의 온유함을 느끼듯
행복도 그런 것이 아닐까!!!
불행을 모르면 행복이 곁에 찾아와도 알지 못할 것이다.
오늘, 나의 불행에 너무 슬퍼말자.
불행은 소중한 행복의 전도사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