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에 눈뜰 때가 언제였던가..
아마 용형호제(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성룡이 감독/주연 맡은,한마디로 성룡의 영화라는 것!)가 나로선 스타트 시점이 아니었던가 싶다
다른 장르 영화는 몰라도 액션 영화엔 거의 집착?? 레전드급인 본인은
등치만 산만하고 쌈박질도 별로 할 줄 모르는 서양횽아들보다
(헐리웃 영화의 액션은 타격감이 초큼..부족하달까.. 뭐 난 그렇다)
성룡-이연걸 등 '동양 무술 스타'에 열광*환장하는 캐빠돌이었는데
성룡의 용형호제 / 이연걸의 황비홍을 거의 일백회 가까이 돌려 봤으니
뭐 말 다한 정도가 아닌가 싶다.
(솔직히 찾아보지 않아도 추석이다 설날이다 명절엔
꼭 빠지지 않고 하는 영화들 중 하나이니, 그걸 다 포함하면 정말 많이 봤다ㅋㅋㅋㅋ)
두 액션 배우에게 각기 다른 액션 스타일과 특기(?)인 무술이 있지만
음.. 뭔가 '동양 액션'으로 귀결되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룡도 이연걸도 세월을 피해갈 순 없었다. 큭
비슷한 '무술액션'에 조금씩 염증을 느낄 때쯤
옹박이라는 이름으로 토니 자 라는 배우가 혜성처럼 등장했다.
약간 과장일 수도 있겠지만!
액션 영화 매니아들에게 그의 등장은 메가 쑈~~~킹이었고
영화 한편으로 그는 이스트사이드의 손꼽히는 액션 스타로 한방에 등극했다.
무에타이라니… 이런게 진짜 리얼 액션이구나 했다
이 후 오리지널 옹박 시리즈와는 전혀 상관 없는 옹박2라는 제목으로
똠양꿍이란 영화가 나왔고,토니 자가 주연이라는
이유만으로 옹박이라는 네이밍을 달고 나왔다.
두 아류작은 그래도 토니 자여서 봤지만 기대한 만큼 실망도 컸던 것 같다.ㅠ
(코끼리만 열심히 나오더만…..)
근데 오리지날 옹박 시리즈가 곧 개봉한다고 한다. +_+
토니 자의 오~리지날리티가 풀풀 풍기는 옹박 액션을 다시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발랑발랑 콧구멍이 벌름벌름~
게다가 1편 이후 6년 만에 나오는 영화이니 꽤나 심혈을 기울인 액션일 듯하다.
완전 스펙터클!!한 액션을 탄생시켰다. 이번엔 전편에서 볼 수 없었던 검술도 있던데.
토니 자는 무에타이 뿐 아니라 검술도 수준급!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그 외에도 토니 자의 다양한 액션을 볼 수 있다. 모든 리얼 액션의 총집합이군하!!!
그래서 옹박: 더 레전드(국내 제목)의 영상이란 영상은 다 찾아보고 다녔는데
아...정말 사나이의 가슴을 울린다.
또 한번 토니 자의 킥!으로 내 심장을 날려 버리겠구만!!!!!!!!
그럼 영화를 본 후 다시 돌아오겠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