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로, 가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때가 있다.
"난 한국이 싫어, 언젠간 꼭 한국을 뜰거야."
"미국? 좋겠다.. 난 진짜 한국이 너무 싫은데 나도 가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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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두 한국인이었다.
한국인인데.
어떻게하든 한국인인데..
하지만 그들을 탓 할수만은 없다.
그들도
자신의 조국이 처음부터 싫진않았을테니까..
무엇이 그토록 그들의 조국을 싫어하게 만들었을까..
요즘 슬픈일들이 가득한 한국이고
가끔 잔인하고
참 힘들게하는 한국이지만
그래도 나는 외치고 싶다
"한국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