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는 인테리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실내 공간 중 가장 많은 눈길을
잡는 벽면을 꾸미는것이 벽지이니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벽지만 있어도 따로 인테리어에
신경쓸 필요없을 정도이다.
벽지색을 예쁘게 하기도 편하고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것이 꽃이란 소재라
벽지 디자인 소재로 가장 많은 것이 꽃이다. 가장 많이 나와있는것이 또 꽃벽지라서
선택이 폭이 가장 많은 꽃벽지부터 골라보자.
먼저 새로나온 벽지들 중에서 예쁜 꽃벽지는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고 뮤럴 벽지 중에서도 순전히
내눈에 멋진 걸로 골라보았다.
신한 벽지의 프렌치플라워이다. 벽지의 꽃이 탐스럽고 보라색 작은 꽃이 연결되어 있어 보라색이나
빨간색을 포인트로 삼을 사람들에게 적당한 벽지이다. 포인트벽지로 삼으려면 차라리 꽃이 큰게
더 좋다.
서울벽지의 까멜리아 벽지. 벽지 속 꽃그림이 커서 사진처럼 이렇게 꽃하나를 잘라 액자로 만들어
서로 마주보게 매치해도 좋겠다.
코스모스벽지이다. 모델넘버 8058-1번 장미무늬가 들어간 벽지인데 그림이 아닌 실사처리된
벽지라서 모던한 공간에 어울릴듯 하다. 사실 그림으로 그려진 벽지들이 훨씬 더 로맨틱한
공간에 어울린다.
제일벽지의 거베라란 모델이다. 핑크바탕에 진한 핑크거베라를 줄기끼리 엮어진 모습으로
디자인했는데 로맨틱한 신혼집 침실에 어울릴것 같다.
코스모스 벽지의 샤이닝 오렌지란 제품이다. 꽃잎이 날리는 모습을 바탕으로 만든 꽃벽지로
사실 꽃만 있는 그림보다 심플한 멋을 떨어지지만 대신에 색감을 충분히 느낄수 있어
진한 바탕의 꽃그림이 부담스러운 사람이 선택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서울 벽지의 페스티발이란 제품인데 이 벽지는 꽃그림을 선명하게 하는 대신에 바탕색을 진하게 해서
꽃을 살려준 디자인이다.
대동벽지의 에일린이란 벽지인데 이벽지는 은은한 꽃그림 음영에 만개한 꽃을 넣은 벽지이다.
선명한 색대신에 흐릿한 파스텔 톤으로 처리해서 부드러운 색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권할만하다. 사실 색이 진해야 더 포인트 벽지로 역활을 다하겠지만 그림이 화려하니
색이 진하지 않아도 좋을듯하다.
같은 회사의 샹그릴라란 제품이다. 보라색 알룸 꽃이 그려진 벽지로 보라색을 포인트로 삼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고 사진처럼 햐안색의 가구들로 이뤄진 흑백모던한 스타일에도
한군데 정도 이렇게 포인트로 삼으면 심심치않겠다.
코스모스벽지 샤모니란 제품도 보라색이 포인트 벽지이다. 수채화처럼 그린 꽃그림이 요란하고 화려한
포인트 벽지를 겁내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보라색은 보이는 것처럼 검정색 가구에도 잘 어울리는 색이다.
대동벽지의 하모니란 제품역시 보라색 바탕에 스케치로된 꽃그림을 넣은 벽지로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포인트 벽지로 적당하다.
제일벽지의 아네모네인데 아네모네 꽃의 조금 고상한 맛이 있어 이렇게 보라색 벽지와 매치하니
잘 어울린다. 조근 넓은 방에 아네모네를 도배하고 포인트로 진한 보라색을 한곳만 도배하는게
더 멋지겠다.
보라색 톤 꽃벽지 하나 더 소개해 보겠다. 신한 벽지의 수국은 실사로 처리한 꽃벽지로 수국의 동그란
모양이 잘 살려 디자인 한 벽지이다. 청색에 가까운 보랏빛이 청량해서 여름벽지로 좋겠다.
제일벽지의 아멜리에도 실사보다는 그림에 가까운 꽃그림으로 사이즈가 큰 벽면 보다는 작은
벽면에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
이 벽지는 제일벽지의 미네르바란 제품으로 핑크색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화려한 장미를
진한 색감 대신에 한톤 낮은 노란색을 택해서 세련되어 보인다.
개나리 벽지의 개나리인데 흔하지 않는 꽃그림이다. 대부분의 꽃벽지가 꽃이 화려하든지
아니면 꽃이 작고 연해 눈에 띄지않게 하는데 이 개나리 벽지는 개나리란 작은 꽃에 걸맞게
노란 개나리의 만개한 모습을 모여준다. 이렇게 꾸며도 좋지만 동양적인 인테리어에도
어울릴것 같다. 개나리야 말로 정말 한국적인 꽃이니까.
개나리 벽지의 네온로즈라는 제품인데 꽃을 단순하게 디자인해서 모던한 공간에 잘 어울리게 했고 바탕색이
연두색이나 꽃이 파란색이라 아이방에도 잘 어울릴것 같다.
고갱이 그린 꽃처럼 보이는 이 벽지는 did벽지 제품으로 롤리팝이란 제품이다. 핑크꽃에 초록잎
대신에 하늘색 잎을 그려넣어서 더 이쁜 것 같다.
서울 벽지의 팝아트이다. 사진처럼 같은 라인의 연두색 무지 벽지를 바른 한 면에 이 벽지를
포인트로 꾸미면 이쁘겠다. 진하거나 선명한 초록대신에 카키를 써서 더 멋스럽다.
신한 벽지의 빅토리아는 화려한 꽃그림을 진한 바탕에 옮겨 포인트 벽지로 과감한걸 원하는 사람들이
시도해 볼만한 디자인이다.
did벽지의 시크릿 역시 검정색이 연상되는 진한 바탕에 꽃그림을 넣어 흑백모노톤 인테리어나
베이직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인상적인 꽃벽지이다.
엘지 벽지의 아티션 플라워는 여성스러운 색감 대신에 청색과 회색 베이지톤을 섞어서도
멋진 벽지를 만들었다. 청량한 색감을 좋아하는 사람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좋을것 같고
사실 선명하거나 붉은 톤의 색에 싫증을 잘 낼 만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대동벽지 뷰티도 청량한 바탕색에 꽃이 갈색이라 무난하고 중후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요란하지 않는
꽃 벽지이다. 요란한 꽃그림에 질색하는 사람도 한번 시도해 볼 포인트 벽지이다.
did벽지 플로체는 엔틱한 가구 꾸밈에 적단한 벽지이다. 그림으로 처리된 꽃이 엔틱한 가구에 잘 어울리는
색감과 모양을 지녔다.
생화가 아닌 말린꽃이나 압화처럼 보이는 디자인도 있는데 이 벽지가 그런 경우이다. 벽지이름은
엘지 벽지 소피아.
요즘 한식이나 중국풍 또는 젠스타일로 집을 꾸미는 사람들도 많은데 동양미를 물씬 풍기는
오리엔탈스타일에 어울리는 꽃벽지를 지금 부터 소개하겠다.
제일벽지의 오리엔탈 문인데 꽃과 잎을 원형의 디자인 속에 그려넣은 동양적 색감의 꽃벽지이다.
동양적 색체는 붉은 톤도 한톤 낮은 톤이 더 잘 먹이는 편인데 대신에 집이 조금 어두워
보일수 있으므로 너무 넓은 공간에 시도하지 않는게 좋겠다. 집이 대형 평형이라면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좋겠지만 말이다.
대동벽지의 모란도란 작품이다.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탐스러운 모란이 예쁘고 고급스럽다.
서울벽지의 메이비 골드란 벽지인데 검정과 회색이 그라데이션 되는 바탕에 흰꽃을 올려 동양적인 느낌에도
잘 맞겠다.
제일벽지의 연화도와 아래 매화향기란 벽지 역시 뮤럴형식으로 동양화를 그대로 옮긴듯
한식을 고급스럽게 집을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엘지벽지의 블러썸이란 뮤럴은 수묵화 처럼 단순한 디자인의 큰꽃이 멋진 벽지이다.
스타일이 현대적인 한식에 잘어울릴것 같다.
이벽지는 샬롬벽지의 뮤럴로 상단에 꽃그림이 있어 가구배치에도 쉽고 여백이 살아 있어
한식 느낌이 물씬나는 디자인이다.
did벽지의 허브가든이란 뮤럴도 사실 말은 허브가든이지만 수묵화처럼 색을 단순하게
디자인해서 한식으로 꾸민인테리어나 흑백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벽지.
신한 벽지 천지인에도 이런 동양화식 벽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소개하겠다.
모란도란 모델인데 대동벽지의 모란도와 느낌이 사뭇다르다.
신한벽지화에서는 특이하게도 자개화란 모델의 벽지들이 있는데 자개처럼 느낌을 살려
디자인했다. 개성있는 스타일의 멋진 벽지이다.
꼭 동양적 그림이 아니라도 오리엔탈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벽지들도 있는데
엘지 벽지의 드로잉꽃도 그중 하나이다. 현대적이지만 색이 수묵화처럼 처리되어
잘 어울린다.
did벽지의 이벽지는 위의 벽지와 마찬가지로 조금 다르지만 수묵화처럼 느껴지는 색감이
한식에 역시 안성맞춤 벽지일듯 하다.
같은 회사의 블랙 플라워 역시도 그런경우.
우리 벽지의 이 제품도 꽃그림이 화려하지만 동양적 색채를 지녀 한식인테리어에 잘 맞을듯..
엘지 버블플라워도 역시 색감이 갈색톤 바탕에 단순하게 검정스케치로만 그림을 그려 오리엔탈스타일에
적합하겠다.
마지막으로 서울 벽지의 동경 민트역시 젠스타일과 한식스타일 모두에게 잘 어울릴 꽃벽지이다.
무늬가 반복되고 꽃이 많아서 싫은 사람들은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뮤럴벽지로 꽃벽지를
선택하면 어떨까? 고가인 점이 아쉽지만 뮤럴벽지의 꽃벽지는 포인트벽면으로 가장 효과적이다.
실사처리된 제품도 있고 그림으로 처리된 제품도 있다. 아래처럼 연속된 사진으로 구경만 해도
마냥 흐믓한 꽃뮤럴들 감상해보자.
내가 가장 맘에 들어한 뮤럴 벽지는 바로 이것. 너무 시원해 보이는 하늘을 배경으로
하늘거리는 꽃이 들어있는 이 벽지의 이름은 파라다이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