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 하게도 하늘은 맑았다
오늘같은 기분 이면 꽃 한송이 데려다 창가에 놓고 싶었다
꽃을보면 그모든 잡념이 조금 이나마 사라질것 같아서 ...
하지만 해바라기를 보는 순간 벌써 여름이 온거야 ~!?
몇날 몇일을 장대비로 내마음을 우울하게 하더니 이런맑은 주말을 느끼게 할려고 그랬었나 ...?
암튼 꽃을은 보기해도 만족을 느끼기로 하고 난,빈손으로 뚜벅뚜벅 집으로 돌아왔다 ...
해바라기 꽃한다발 값이면 오이 8개 값이며
대파 12뿌리 며
그리고 시금치 두단반 값이다
물론 눈으로 즐기는 것으로 오늘아침 우울했던 기분은 분명 달라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그냥 저녁에 파 3뿌리 시금치 한단 오이 4개를 사다 맛있는 반찬으로 즐거운 식탁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점점 마음의 여유가 좁아진느낌과 우울한 오늘기분은 음악으로 기분전환하는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