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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식당-효석의 고향에서 맛보는 막국수(평창)

조남웅 |2009.05.09 23:06
조회 782 |추천 0


◎ 진미식당 - 이효석의 고향에서 맛보는 막국수(평창 봉평)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의 고향인 평창군 봉평면 읍내에서 가장 오래된 메밀음식 전문점이다.

 

전체적인 막국수의 맛은 깔끔하다는 것이다. 군더더기 없이 개운하고 깔끔한 육수와 투박한 메밀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막국수의 맛이다.

메밀막국수(물)와 비빔막국수 모두 수준급으로 강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시골의 소박하고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메밀부침과 메밀전병도 괜찮으며 둘이서 양이 많을 것 같으면 섞어 달라고 하면(사진) 한접시 5천원의 같은 값으로 두가지를 맛보게 해준다.

 

평창 봉평에서 이효석 문화마을과 메밀꽃 향기를 느낀 후 들린다면 더 좋은 메뉴선택이 되겠다. 

 

- 메뉴 : 메밀막국수,비빔막국수,메밀부침, 메밀전병(사진 참조)

- 위치 : 봉평시장 지나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뒷편
            (Tel : 033-336-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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