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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제주 팬미팅 성황..승무원 깜짝 변신 팬들 ‘열광’

하은미 |2009.05.10 00:50
조회 1,034 |추천 1


그룹 SS501의 멤버들이 제주도까지 팬들과 함께 탑승한 항공기에서

승무원으로 변신하는 이색 이벤트를 보여줬다.

SS501은 지난 2일과 3일 약 500명의 한국, 일본 팬들과 '로맨틱 스카이

(Romantic Sky' 제주 팬미팅에서 만났다. 이 팬미팅에서 다섯 멤버는

 항공기 승무원으로 변신해 제주도까지 팬들을 안전하게 모셨다.


특히 SS501 각 멤버들이 기내에서 객실 서비스 임무를 한가지씩 수행했다.


김형준과 허영생은 진에어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기내에서 안전시범

(Safety Demo)을, 김현중은 모든 승객들에게 일일이 음료 서비스를 했다.

또 박정민, 김규종은 기내 안내 방송을 일어로 직접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에서 날아온 150여명의 열성 팬들은 진에어

기내에서 제공하는 SS501 멤버들의 깜짝 서비스에

정신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즐거워했다.

이로써 진에어는 한류 전파의 새로운 전도사로 참여했음을 알리는 첫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제주에 도착 후 제주컨벤션홀에서는 3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DEJA VU’, 정규 1집의 ‘again’ 등의 히트곡은 물론 프로젝트 앨범의

‘u r man’,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공연으로 팬미팅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서귀포 KAL 호텔 가든 파티에서 허영생이 뽐낸 ‘소녀시대의 Gee

댄스’는 이미 UCC를 통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될 정도다.

SS501은 “둘째날 섭지코지에서 비가 오는데도 질서를 지키며 저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에서 한·일 양국 팬들의 믿음직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진에어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진에어의 한 관계자는 “SS501의 젊은 팬들은 곧 우리의

고객이며, 진에어의 젊고 실용적인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는데,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색다른 행사로

고객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S501의 기내 서비스 장면 및 제주 팬미팅 행사는 총 3편의 영상으로

제작하여 5월말경부터 M.net에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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