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간...
민지...
"뭘 사지?"
그때....
싹-
"꺄~악 소매치기야..."
"저 사람 좀 잡아줘요"
그때 마침 장을 보던 대훈....
잽싸게...
축지법을써서...
부채로 손목을 쳣다.
그러자.. 남자는 주머니를 떨어 뜨린채....
도망 갔다.
"이거... 낭자의 물건 맞소?"
"예... 감사 합니다."
"이놈... 포도청에 가자..."
"왜 이러시오? 난 이 낭자를 구해준 것 뿐이오"
"정말이오?"
"네 맞아요... 이분은 절 구해 주셨어요.... "
"실례가 많았습니다.... 선생..."
"아니오 괜찮소.."
그리곤 대훈은...
민지와... 행인들을 떠나...
집으로 향했다...
(2부끝... 마누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