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세계가 한반이라면

장호준 |2009.05.12 22:23
조회 477 |추천 0

 

 미쿡이 : 세계반 반장. 공부 무지잘함. 싸움은 더잘함. 별명은 오뽜마다.

 

                 옛날에 이라꾸랑 친구먹다가 지금은 샌드백으로 부려먹는다.

 

                 돈도 많아서 뭐든지 다한다.

 

 

 남한이 : 북한이랑 일란성 쌍둥이. 매일 북한이랑 말다툼을 한다.

 

                 별명은 명바기다. 미쿡이랑 쫌 친하다.

 

 

 북한이 : 남한이랑 일란성 쌍둥이. 유엔 선생님의 특별학생대상이다. 저번에는 유엔선생님이 가정방문을

 

               하려고 할때 '핵' 이라는 무시무시한 방귀탄을 들고 협박했다.

 

               매일마다 싸움만 하고 다녀 아빠 '단군'에게 맞고 다닌다.

 

 

 이스라 : 미쿡이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 작년에 레바논이랑 팔레스타인이랑 떠서 둘다 이겼다.

 

                원래는 빽인 미쿡이가 팬거란다. 매일마다 미쿡이가 굽실굽실댄다.

 

 

                가족 대대로 이상한 종교를 믿으며 머리가 꽤 쓸만하다.

 

 

 이라꾸 : 옛날 중동아랍초등학교에서 일진먹다가 중학교올라와서 미쿡이한테 개기다가 털림.

 

                또 쿠웨이트가 가진 석유라는 장난감을 뺏으려다가 유엔 선생님께 혼남.

 

               특별학생이다.

 

 프랑쯔 : 한손에는 버터, 또 한손에는 치즈를 들고오는 학교 인기남.

 

                 같은 반 여자아이인 영꾹이가 좋아한다.

 

                 초등학교 시절. 영꾹이랑 미쿡이랑 함께 또길이와 1본이를 깟다.

 

 영꾹이 : 프랑쯔를 사랑하는 소녀. 범생이에다가 인기도 많다. 옛날에는 잘나갔으나 지금은 운동을 과다하게

 

                해서 체력이 다 고갈됨. 지금 휴면상태.

 

 

 또길이 : 매일 길을 몰라서 길을 물어본다. 그래서 또길이다. 또길이에 아빠는 게으른만 아저씨인데, 등치도 크고

  

                힘도 쎄서 모두 또길이 아빠 게으르만 아저씨를 부러워한다. 옛날에는 1본이랑 같이 애들 왕따시켰다가

 

                미쿡이랑 프랑쯔, 영꾹이에게 흠씬 맞았던 추억이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사이좋게 잘지내며

 

                 G7이라는 학생회에 선도부원이다.

 

 1본이 : 거만하기 짝이 없는 아이. 아빠가 대기업 사장이라 공부도 잘하고 돈도 많지만 왕따이다. 저번에 친구들을

 

               왕따시킨거에 대해서 사과한마디도 없이 지내와서 애들이 안좋아한다. 특히 남한이의 레고인 '독도시리즈'

 

                를 훔쳐가다가 들켜서 애들에게 신뢰를 잃고있다.

 

 유엔 선생님 : 세계반의 담임선생님이다. 저번에 미국의 트루먼(유엔 설립자) 교장님이 데려오셨다. 요즘에

 

                         미쿡이한테 돈을 좀 받아서 미쿡이가 방자하게 굴어도 내버려 둔다,

 

                         그리고 요즘 신중하지 못한 태도에다가 수업 진도도 안나가서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