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앞에 서면 알게된다.

김진수 |2009.05.14 00:44
조회 278 |추천 0


이렇게 연애에는 두 사람이 등장한다.

웃는  사람이 있으면 우는  사람도 있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기다리게 하는 사람이 있다.

열심인 사람이 있으면 무심한 사람이 있고,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이별앞에 서면 알게된다.

더 사랑했던 쪽이든 덜 사랑했든 결국 많이 아프다는것을......

 

하지만 마음껏 아파하면서 후회없이 사랑한 사람은 이별앞에서 오히려 담담하다.

다시 만나 또 같이 시작해도 지금보다 더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연애라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감정을 아꼈던 승자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은 승자와 약자로 나뉘는 게임이 아니라,

마음을 비우고 떠나는 사람과...

후회하며 남겨진 사람으로 나뉘는 게임이라는 것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