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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뷰티바이블", 여배우들의 다이어트 비법 소개 인기!!

허정무 |2009.05.15 11:23
조회 567 |추천 0

 

 

S라인 몸매를 갖춘 여배우들. 심지어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애엄마가 돼서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들의 모습은 놀랍기만 하다. 그들은 태생적으로 그런 몸매를 갖추고 있는 것일까. 정답은 NO다.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물만 먹어도 살찌는 몸매다. 평생을 다이어트하며 살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철저하고 꾸준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몸매 노출이 아름다워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가 여성들에게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그동안 알 수 없던 여배우들의 다이어트 비법이 담긴 이혜영의 '뷰티바이블' 또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책 속에는 신민아, 오연수, 고소영, 엄정화, 이효리, 김남주 등 이 시대 최고의 톱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이 소개돼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고고70' '키친' 등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대한민국 남성들의 넘버원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는 신민아는 "잠자기 6시간 전에 밥을 먹고 그 뒤엔 되도록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며 시간 엄수 다이어트 비법을 내놨다.


드라마 '달콤한 인생'에서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하며 줌마렐라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오연수는 "매끼 밥을 반공기만 먹는다"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영원한 꽃미녀의 아이콘 고소영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이 많은 고기를 먹는다. 밥보다 반찬을 훨씬 많이 먹는 편이고, 되도록 빵을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단백질을 위주의 식단을 공개했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섹시 아이콘으로 군림하고 있는 엄정화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 위주로 챙겨먹는다"고 고백했고, 섹시 가수의 대표주자 이효리는 "물을 많이 마시고, 배고플 때마다 고구마를 먹는다"고 소개했다.


'내조의 여왕'으로 완벽하게 컴백에 성공한 두 아이의 엄마 김남주가 드라마 시작 전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 그녀는 "포만감은 체중감량의 적이다.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는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그 외 이혜영의 탄탄한 몸매 가꾸기를 도와주고 있는 필라테스 트레이너 장민규씨의 조언도 함께 담겨있으며, 이혜영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은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들어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 http://artsnews.media.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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