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오는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각오입니다.
원당 종마공원,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곳으로 설레여서 밤잠을 설쳤습니다.
(실은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안성 목장인줄 알고있었습니다 ;;)
비오는날, 두손만 자유로울수 있다면 참 좋은 사진을 건질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마음만 그렇습니다. 현실은 우산들고, 낑낑 대다가 좋은컷 날리고,
장비에는 물 들어가고 옷은 다버리고; 시궁창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비오는날은
사진찍는 이들에게 분명 색다른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비단 해가 없어서, 혹은 습해서라는 단순한 날씨때문이 아닌,
어쩌면 차분하게, 잔잔하게 감성에 잦아들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뭔 잡소리가 이렇게 많은지,
사진 보시겠습니다.
#1.그렇습니다 우리가 찾아간곳은 원당 종마공원
현실은 비바람이 몰아쳐 종마는 온데 간데 없습니다.
#2. 설상가상 , 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늘은 문을 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때부텨 박명흥군의 똥줄은 타들어갑니다.
#3. 물론 비라는 날씨 역시 저를 제외한 회원들을 분노케 만든것 또한 사실입니다.
#4. 하지만 비는 충분히 좋은 사진을 만드는데 훌륭한 요소입니다. (뭐 잘찍었다는건 아닙니다 ;;)
#5. 박명흥군은 필사적으로 살길을 찾기 위해,
저의 시선을 꽃으로 돌려버립니다.
각오는 아시다시피 꽃, 식물에 취약하기때문에,
쉽사리 낚을수 있었습니다.
#6. 뭐 별다를거 있겠습니까, 허브랜드라는데, 환장할정도의 식물들이 +_+
#7. 의외로 선인장은 사진찍기에 좋은 요소입니다.
훌륭한 색을 가지고 있기 떄문이죠.
#8. 붉은색은 언제나 절 설레게 만듭니다.
자연스럽게 셔터로 손이갑니다.
#9. 선인장 그 2번째
#10. 무슨 식물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꽤나 많이;;;
#11. 꽃만난 각오는 신이납니다 ;;
#12. 어떤 모양으로 보이시나요?
#13. 꽤나 만족스러운 사진입니다.
#14. 겨우겨우 사정해서 한컷 ;;(거의 강요;;)
스모키 메이컵이 어울릴것 같은 외모의 소유자.
#15. 앨리스 누이; 사진 많이 찍혀줘서 고마울따름.
#16. 또 어찌 하다 한컷 ;;
#17. 지현이 사진은 참찍기 어려워서 한컷이라도 있으면 바로 ;;
#18. 꽤나 많은 사진에 등장하는 앨리스 누이.
#19. Rain 비가와서인지 무언가 업된;
#20. 사실 가장 의외의 인물, 저 부끄러워서;; 사진이 잘안나와서 ;;
불과 20초뒤 아래와 같은 사진 ;;
#21.사진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시느라 목이 타실텐데
시원한 물한잔 하세요;; 사실 조그마한 소품을 찍는것이 저의 사진스타일인데,
최근에 인물만 찍다보니 ;;;
#22. 헤이리에서 찾은 카페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좋은 향이 은은히 세어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다시한번 햇살 좋을때 찾고 싶네요.
#23. 아이디가 먹어주는 '누드' 님 집에 잘들어가셨죠?
#24.시원한 인상
#25. 앨리스와 그녀의 x-300
이 모든 사진은
LEICA DIGILUX3 _ Summilux R 50로 촬영되었습니다.
물론 무보정에 리사이즈 + 액자질만 하였고, 중간에 180반전 하나 있군요;
사진은 엄청나게 많이 찍었습니다, 의외로 볼만한 사진도 꽤나 되었구요.
후기만으로는 부족할듯해, 블로그와 회원사진란에 업로드하겠습니다.
www.cyworld.com/preparedness 로 오시면 사이즈 빵빵한 사진 보십니다.
zzogal@nate.com 네이트온 추가 해주시면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상 사진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