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들을 술독에 빠지게 만들었을까?
삶이 힘들었을까?
술은 인간이 삶을 즐기라고 만든 것일터인데도
그 술을 즐기는 수준이 아닌 아주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수준까지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본인의 인생도 피폐해질뿐더러
주변의 피해도 만만치 않다.
그런걸 본인도 알면서도 왜 계속 똑같은 행동을 반복할까?
스스로의 행동에 자제심을 잃어버리는 것.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 정도 이상 먹으면 본인이 어떻게 된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들어가는 술...
그들은 말한다.
사는게 힘들다고...
그래서 술을 먹는다고...
사는게 안 힘든 사람있나?
다들 힘들지만 열심히 사는거지...
그걸 핑계랍시고 마셔대는 술에
주변 사람들은 하나둘 지쳐간다.
스스로 외톨이가 되길 자처하는가?
그렇게 지내다 세월이 지나 나이가 들었을때
홀로 술만 마시며 지내길 원하는가?
정말 묻고 싶다.
당신의 삶이 힘들다고 ...
그래서 술을 먹는다고...
자꾸 핑계대지 마라.
그런 변명도 한두번이면 족하다.
삶이 힘들어 그걸 못 이겨내서 술을 먹는거라면
그럴 시간에 본인의 마음을 단련시킬 곳을 찾아라.
차라리 신앙에 의지해서라도 마음을 충분히 단단히 만들어라.
그런 노력도 안하면서 말같지 않은 핑계대지 마라.
내 마음 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서
자꾸 주저앉고 주저앉고 한다면...
이 긴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본인 스스로도 추스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가정을 꾸리고 살겠는가.
제발 부탁건데...
술독에 빠진 이들...
제발 이젠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롭게 태어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