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남자 그녀에게.. 내가 할수있는 마지막 말을 해주고싶었습니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따르르릉.. 그녀가 전화를 받는순간 심장이 벌컹떨렸습니다.. " 여보세요 ? " 초조해진 나는 아무말도할수가없었습니다...... " 누구냐구요 " 그녀의 목소리는 .. 분명 짜증나다는 목소리같았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말해보았습니다. " 나.. 나야. " " 누구세요? " " . .. . . " 뚜뚜뚜뚜뚜...... .......... 울고싶었습니다. 벌써 내목소릴 잊어버린 그녀.. 이젠 정말 잊어야할때가 온것같습니다. 그여자 그를 보낸후 몇일이 지나지않아 ,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 따르르릉... " 여보세요 ? " " . . . . . " 아무말이없었습니다. 혹시 그일까싶어서 물어보고싶었지만 ........ 나라는 여자...자존심이있는건지 도통 말이나오지않았습니다. " 누구시냐구요 " " 나 .. 나야 " 그..였습니다. 보낸지 몇일안되 걸려온 전화의 주인공은 바로 그였습니다. 순간 눈물이나왔습니다. 보고싶다고 말하고싶었지만 .... 말할수없었습니다. " 누구세요? " 냉정하게........ 나도모른....그말투... 너무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전화 해보려했지만 그의 전화번호는 찍히지않았기때문에.. 다시전화를 걸수도없었습니다.. 나라는 여자 그놈의 자존심때문에.. 자존심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