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그사람이 기억나나요?"
"아니요. 그냥 한번쯤은요"
이제는 죽을만큼 그 사람이 그립거나 하진않아요
우리는 끝이고 다시 시작될거란 지독한 환상은 깨졌으니까요
안될걸 알면서도 아닐걸 알면서도 붙잡고 있는건 정말어리석거든요
너와 헤어지고 난 다른사람이 필요했어
널 지우려고 한 사람을 만났는데 모든게 예전같을순 없었어
근데 그 남자가 그러더라, 자길 사랑하지 않는거 같다고
그래서 자기도 날 사랑하지 않기로 했다고
그 말을 듣는데 " 참 못났다 " 이 말이 나왔어
나한테 한 말이었는지 아님 그 사람한테 한말이었는지
어째뜬 그 말을 마지막으로 우린 헤어졌어
헤어진건 그 사람인데 니가 막 보고싶어지더라
참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