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Happy Campers] Seoul is Soul - Enjoy the seoul

이진희 |2009.05.18 23:57
조회 52 |추천 0
 

Seoul is Soul >Enjoy the Seoul >Seoul overlooks Soul


‘서울을 보자’

Seoul overlokks soul , 서울시를 바라볼 수 있는 명당 찾기


서울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대표적인 관광지로 63빌딩이나 남산N타워를 그 예로 들 수가 있다 하지만 관광지의 목적을 위해서 세워진 인공물 보다는 자연스레 형성된 자연공간에서 서울을 바라보는 것도 서울을 제대로 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곳은 낙산이다. 서쪽의 인왕산에 대치하는 산으로, 산 전체가 노출된 화강암으로 이루어졌는데 산 모양이 낙타의 등과 같다고 하여 낙타산 또는 낙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오래 전부터 숲이 우거지고 약수터가 있어 주변 시민들에겐 아침산책길로 또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한 때 산 중턱까지 아파트가 들어서 있었지만, 공원 녹지 확충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아파트가 철거되고 복원되었고 산 북쪽에 있었던 홍화문은 없어졌으나, 남쪽에 위치한 흥인지문은 남대문과 함께 관광지로 많이 알려진 장소이다. 그에 반해 그보다 북쪽에 위치한 낙산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 하지만 서울을 진정으로 보고 싶은 이들에겐 비용0% 만족감 100%을 충족시키는 문화공간으로 되어갈 가능성이 큰 곳이다.


서울에 위치한 이곳에 서울을 봄으로써 진정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몸과 마음으로 체험함으로써 서울의 soul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Seoul overlooks soul이라는 주제, 즉 "서울을 보자"이다.


 

낙산공원은 낙산프로젝트라는 설치미술 재 조성을 통해서 후미지고 별 폼 없던 대학로 뒷골목을 하나의 예술 골목으로 바꿔놓았다. 프랑스에 가서 몽마르뜨 언덕에 대한 환상이 있는가 예술가들이 하나 둘씩 모이고 예술품들이 모이기 시작해 관광지로 유명해진 몽마르뜨 언덕. 서울시가 낙산프로젝트라는 이름하에 예술가을 후원하여 기존에 예술가들이 살아온 건물과 주거지에 새로운 붓 칠을 더함으로써 신선한 서울관광지를 조성하게 되었다.


낙산에 대한 내 아이디어는 여기에서 시작 된다. 미디어 상에서 많이 나온 옥탑방, 달동네 등의 이미지를 재활용해 높고 가파른 골목길에 올라서서 서울의 경치를 바라보고 그 골목길에 스며든 문화와 작품을 바라본다면 색다른 서울 놀이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내가 직접 거기에 서 보았다.

 

그럼 내가 걸었던 서울의 숨겨진 진주 같은 곳을 찾아서 발걸음을 옮겨보자


낙산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낙산공원 안내표이다


과거 이승만 대통령이 살았던 집인 이화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만약에 이승만 대통령의 옛집을 방문하고픈 이가 있다면 미리 예약을 해서 들어갈 수 있다.


 

서울을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 올라가는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다 보면 낙산 프로젝트로 인해 꾸며진 보물찾기를 할 수 있다.

 


 낙산에 위치한 달동네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이다

 비록 전선, 셀 수 없는 복잡한 집 위에도 서울을 여유롭게

 관망 할 수 있는 경치를 시원한 바람과 만끽 할 수 있다



 낙산에 올라가면 서울성곽을 볼 수 있다

 성곽과 함께 바라보는 서울의 모습은 한 아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였다. 비록 날씨가 흐려서 안타까웠지만 서울을 바라보기에는  최고의 장소였다.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대학로를 포함한 서울 북서부지역에서 아래 남산에 있는 N타워까지 다 보이는 장소였다. 날씨가 맑거나 밤에 이곳을 찾았다면 더욱 멋진 경치를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위에는 낙산공원 프로젝트 하에 조성된 낙산공원이 있다. 낙산의 관광위치 및 낙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작은 공연장 및 체력기구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쉬이 이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역시 이곳에서도 서울의 전망을 잘 바라 볼 수 있다.

 



오는 길에 보이는 낙산정에서 잠시 쉬면서 마지막으로 서울의 전망을 바라보기로 하였다.

마로니에 공원 및 공연연극장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서울 북동부 모습과 저기 저 멀리 창덕궁과 종로대가도 볼 수 있다.

 

 

이제 전망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소개 및 산책로가 구성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낙산 중턱에 위치한 낙산박물관 및 낙산 중앙장소를 볼 수 있다.



낙산에서 거의 다 내려와서 위치하고 있는 낙산 프로젝트의 일환의 모습 및 거리 모습을 마지막으로 사진에 담아보았다.



 또한 외국인들의 인권 보호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그 건물 역시 낙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꾸며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낙산공원 표지석 위에서 낙산취재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단순히 공짜로 서울의 전망을 볼 수 있는 장소를 찾아보았던 사람들은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등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맞물려져 있는 낙산을 발견 할 수 있다. 혜화역 근처의 대학로 뒷골목에 위치하여 그 가치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연인과 친구들과 가서 서울의 역사의 혼도 느끼고 동시에 높은 곳에 서서 서울의 혼도 느낄 수 있는 낙산을 이번 주말 서울여행 탐방기 1순위로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가는 방법: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뒷길에 위치한 쇳대 박물관이 기준 or 1호선 동대문역 1번 출구, 북쪽으로 서울성곽 따라 올라오기


주소: 종로구 낙산공원, 이화동, 동숭동 일대



서울관광마케팅 주식회사

캠퍼스 기자단 1기


이 진 희

(ljyh2@naver.com)


2009-05-17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