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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향기가 나는 노랫 소리를 들으며...

노철민 |2009.05.19 13:15
조회 54 |추천 0


비타민 향기가 나는

 별님들 노랫 소리를 들으며...

 

달달한 커피향기가 나는

달님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 깊어만 가는 달밤을 잊게 하는

그대의 이야기를 들어 보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는

그 즐거움의 미소를 지어 보게 만드는

 

한밤에 나도 모르게 먹게 되는

오렌지 맛이 나는 야식을 즐기게 만드는

 

그 시간을 아프고 졸음이 날 밀어내도....


귀가 행복해질 그 순간 속으로

오늘 하루동안의 힘듦을 잊게

 

시원해진 밤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또 달리고 있을 거 겠지만...

 

가끔은

소낙비같은 콩나물을 듣다가

이슬을 먹음기도 하고...


달빛 목소리가

우리 귀 속에 속삭이듯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 대듯이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이야기로

노래를 불러주는 연분홍빛깔 콩나물 소리에

 

깊은 감동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도 하고...

 

또 가끔씩은

별빛 목소리가 내 귀바퀴들에게

아픈 사랑이야기를 챗바퀴를돌리듯이 

 

옛 추억 속으로 빠져 들게

만드는 잔잔한 노래를 불러주는

연갈색빛깔 콩나물 소리에

 

머릿 속은 깊은

숲속길을 거닐기도 만들어 주어서...

 

언제나 잠을 잃어버려도

행복해 할 수 있는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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