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el
그래 상처받지 않기 위해 냉소적인 것.
소위 쿨한것보다 더 좋은일은 없다
글을쓸때도 어쩌면 그게더 쉽고,
머랄까 문학적으로 더 멋있게 꾸미기도 좋아.
그러나 그렇게 사는 인생은 상처받지 않을지 모르지만
다른 어떤것도 받아들일수가 없어.
더욱 황당한것은 상처는 후회도 해보고 방항도 해보고 나면
그후에는 무언가 극복해볼수 있지만
후회할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때는
공허한 후회조차 할수없어서
쿨하다 못해 서늘해져 버린다는 거지
네가 할머니가 되었을 때 길가를 걷다문득 돌아보니
네인생 자체가 쿨하다 못해 "서느을"하다고 생각해봐
네가 엄마앞에서 "으악!"지르는 소리가들리는듯 하구나
그건 분명 상처는 아니지만 그건 공포라구.
엽기라구 말이야. 상처는 분명 아픈것이지만
오직 상처받지 않기위해 세상을 살아간다면
네 인생의 주인의 자리를
'상처'라는 자에게 몽땅 내주는 거니까 말이야
상처가 네속에 있는건 하는수 없지만
네가 상처 뒤에 숨어 있어서는 안되는 거잖아.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中 -공지영
Think
대학교1학년 말쯤..........
그때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자고 결심했다
주는사람보다는 받는 사람이 되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날 좋아해주는 사람과 어울리자!
다른사람보다는 나를 더 생각하고 내욕심부터 채우자!
이 세상 어떤 누구, 어떤 것이든 나보다 소중히 생각지 말자!
나를 가장 사랑하자........라고..........
그렇게 결심했다.
겁쟁이처럼 상처뒤에 숨어서 살고 싶지는 않지만
상처받으며 살바에는
내 삶........서늘하게 살다가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