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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오월 음악회 [후기]

유상봉 |2009.05.20 15:08
조회 2,260 |추천 0

포천 골프장 현장에서 출발한 시간이 5시 30분.

 

회사에 도착하니 7시..

 

운전하며 가는동안..

정말 못가는줄 알고 맘 졸이며 왔는데...

 

정말 다행히도..

7시 20분에 서강대 메리홀에 도착.

 

다들 커플에 쌍쌍이 붐비고 있는 메리홀에서

티켓을 들고 혼자서 입장을 기다린 사람은 혼자였던거 같았음..

 

티켓을 받으며 받은 이름표...

[파트너 뱃지]


 


 

[파트너 뱃지]


 

[초대자 뱃지]
 

 

[초대자 뱃지]


 

[전체 촬영]


 

"내 이름은 어디?..."

 

 

이름이 있는 이름표를 티켓과 간식을 같이 받고~

 

공연장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작은 메리홀..

400명의 초대손님이 서서히 모여들어

 

공연준비는 막바지에 들어가고..

예상보다 10분 늦게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번 오월음악회 게스트의 주제는

목(소리)4라고 했다..

F4를 대신한 목포... 라는 이상한 개그를 날리신 이문세님..

 

첫번째 게스트는 윤도현 밴드였다.

오프닝곡으로는 "담배가게 아가씨"를 열창.

 

예전 친구들과 윤도현밴드 스탠딩 공연을 갔다왔었기에

윤도현과 그의 밴드들이 반가웠다.

다만 객석에 다들 앉아서 박수만 치는 그 분위기는

예전 스탠딩 공연을 맛보앗던 나에게는 아쉬움이 남았다.

 

첫곡이 끝나고 이문세님과 이런저런 이야기가 끝나고...

두번째 곡이 시작되었다.

곡이 시작되고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지만..

윤도현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약 3분여의 시간을 보내고.

 

두번째곡은 "아직도 널"

생각보다 음반은 팔리는데 뜨지 못한곡이라고

소개한 이곡이 끝나고

 

세번째곡  "잊을께"로 넘어가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객석은 일어날 생각을 못하고 있었고..

 

두번째 게스트가 등장.

헛.. 이분 이름을 모른다..

 

패스... ㅠㅠ

 

세번째 게스트는 "김범수".

"하루"와 "슬픔활용법"

 

를 부르며 관객들은 즐거워하고.

노래가 끝난후 이문세님과 같이 오늘 초대받은 사람들의

명단을 부르며 선물을 주기 시작하고..

문화상품권과 메생이 김셋트를 남발...

 

"김범수"하면 생각나는 노래 

이미 이노래는 모든 관객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를 관객석을 향하면 관객모두가 부를꺼라고

이문세님이 소개를 하자

김범수님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 보고싶다

 

노래가 나오면서.. 

 

김범수씨 뒤에

대형스크린에 가사가 나오는걸 보며

사람들은

웃음이 터졌고 모두들 같이 불렀다.

 

음악이 끝나고

이문세님이 소개하는 네번째 게스트

 

서원대학교 행사를 하러 왔는데..

메니저가 실수로 학교를 잘못찾아와서

잠시 한곡 부르고 가기로 섭외가 급 잡혔다며 소개된

 

 

네번째 게스트 "카라"

 

등장과 함께 - "Honey" 를 부르고

 

유일한 여자게스트의 등장으로 남자관객들은 광분...

이문세님과 함께 즐거운 설문조사를 끝내고

 

두번째 곡 - "Pretty Girl" 이 선곡되고

남자들의 아쉬운 환호와 함께 퇴장함...

 

오월 음악회의 마지막 다섯번째 게스트 소개를 하며

4년 연속 오월음악회 게스트로 초대받았던

"성시경"의 소식을 전하고

 

올해 3년 연속 게스트 초청으로 소개를 받은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희야" , "손톱이 빠져서"

"안녕이라고 하지마" ,  "소리쳐" , "소녀시대"

 

앵콜송까지해서 6곡을 부르고 퇴장

 

 

[단체사진]

 

관객과 같이 사진도 찍고

관객의 분위기는 최고였다.

 

이승철이 퇴장하고

이문세님의 진행이 끝나갈 무렵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의 대표시그널 뮤직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을 관객들과 같이 불렀다.

 

여자관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노래는 녹음이 잘된거 같았다.

앞으로 2010년 오월음악회가 방송되기전까지

1년동안은 이 노래가 방송에서 들려질거라고 하였고

관객들은 즐거워하였다.

 

마지막 이문세님의 엔딩송으로

"광화문 연가"가 나오며

오월음악회의 참석 명단이 ending credit으로

처리되었다.

 

사람들은 광화문 연가를 들으며 자신의 이름이 나올때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음악이 끝나자

퇴장을 하는 이문세님에게 앵콜을 요청하며

 

앵콜송 - "알수없는 인생"

을 부르며

 

2009년 오월 음악회는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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