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하나로 내 남자 조정하기
남자들은 확실히 여자의 애교와 아양을 좋아하긴 한다. 이를 이용한다면 여자들은 자신의 목적을 손쉽게 이룰 때가 많다. 그렇다면 애교와 아양에 능숙하지 못한 여자는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걸까? 이럴 때를 위해 마지막 카드로 스킨십이란 게 남았다는 걸 기억하자. 상대의 마음을 교묘히 조절할 수 있는 스킨십을 알아보자.
순간적으로 허를 찌르는 기습!
의외의 장소에서 갑작스럽게 터치를 해오는 그녀. 의외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그는 자신도 모르게 이끌린다.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매력은 마력에 가까운 것.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그녀의 손길은 남자에게 그만큼의 기대치를 가져다 준다. 커피를 마시는 순간처럼 에너지가 충족되며, 더 마시고 싶은 중독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허를 찌르는 스킨십,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단연 으뜸이다.
▶공공장소에서 움츠려 들기보다는 대담하게 키스해보는 건 어떨까. 허리에 팔을 두르고, 귓가에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여주는 것도 좋을 듯.
자신만만한 그녀의 도발!
도발과 시비 거는 것과는 다르다. 도발이란 상대가 자신을 제압해주기를 상대에게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영화를 보면 흔히 재즈바에서 여자가 강렬한 눈빛과 뇌쇄적인 몸짓으로 남자를 바라보는 장면이 나온다. 유혹이 넘쳐흐르는 순간이다.
자신만만하고 의욕에 찬 여자의 도발, 섹시하면서 관능이 넘친다. 그런 여자를 앞에 둔 남자라면 자연히 그녀의 뜻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가 넘어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자신감이 없으면 외양도 빛을 잃기 마련. 영화 속의 그녀처럼 당당한 몸짓으로 평소 시도하지 못했던 스킨십을 해보자. 변태적이라고 해도 될 만큼 그의 모든 걸 희롱(?)해 보는 건 어떨까.
부드러움 속 잔잔한 터치!
아이처럼 그를 순응적으로 만들려면? 모성애를 마음껏 발휘해보는 건 어떨까. 관용과 포용력으로 그의 모든 걸 따뜻하게 감싸준다. 그에게 안기기보다는 안아주는 걸 좋아하는 여자가 되자. 거친 스킨십보다는 간지러움에 가까운 터치를 즐겨 사용한다. 포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이다. 세찬 바람보다 강렬한 태양이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게 했듯이, 따스한 당신의 마음이 그를 순종적으로 만들 것이다.
▶대다수의 남자들은 얼굴을 어루만지거나 등을 두드려주는 걸 좋아한다. 가끔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등 사랑스럽게 대해주자. 사랑은 작은 손짓, 눈길로도 금방 전해질 수 있다. 키스보다는 뽀뽀를, 진한 스킨십보다는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처럼 약한 터치를 나눠보도록 하자.
칠흑 같은 카리스마적 매혹!
압도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 그에게 보호 받고자 하는 여자가 아니라 그를 휘어잡는 여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스킨십을 받기보다는 해주는 걸 즐기며, 중심은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철저한 개념을 갖고 있다면 합격이다. 손짓 하나만으로도 애완견처럼 잘 따라오는 남자, 당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노골적인 스킨십을 감행할 필요가 있다. 쑥스러움을 버리고 그의 몸을 농간(?)하는 자세를 갖도록 한다. 남자들은 최소한 터치에 있어서는 소극적인 여자보다는 적극적인 여자를 선호하는 편. 그를 리드하는 뻔뻔한 여자가 되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킨십 하나로 내 남자 조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