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들의 습성을 알고있다.
의사소통의 93%가 몸짓언어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남자들은 단순해서 행동에서 티가나게 되어있어. 여자들은 특유의 포커페이스로 맘을 알수없게 하지.
남자들이란 몸짓과 말투 행동 눈빛 하나하나에서 자기의 머리속을 그녀들에게 전달하고있다.
여자들이 잘 모르게할뿐..
맘에 드는 여자한텐 굉장히 공손하고
눈빛이 반짝거린다. *_*
지나가기만해도
저여자한테 어떤말을 걸까 ??????????
라는 생각을 갖고 주의깊게 관찰한다.
그녀가 혼자 있을땐 은근슬쩍 와서 말한번을 걸어본다.
여자의 반응을 살피며 또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밥이다. !!! 술이나. 밥이다. ㅋ인간의 인심은 먹는거에서 나온다고 울엄마가 그랬다.
이들이 뭔가 꿍꿍이가 있으니 그녀들과의 시간을 길게 잡으려고 안달나고
들이대기 시작하고 이제 결정권은 그녀에게로 슝~~~
남자들이 관심이 없다거나 . 맘이 떠났을때
일단말을 안걸어. 눈은 이미 다른곳을 향하고있음. 말을 피하려고 든다.
대화를 깊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녀의 친구들을 좀 달가워 하지 않음. 변명이 늘어남.
귀찮아함. 약속이 있다고 차일피일 미룸. 눈치를 계속 봄
눈빛은 이미 빛을 잃었음. 몸통은 이미 뒤로 간자세. 지친기색.
축처진 입꼬리. 자꾸 딴짓함. 문자를 씹음.
억지 웃음. 주위 산만. 없는사람취급.
내 남자가 여기서 언급한 행동들에 들어맞는게 많다면..그건이미 너에게맘이 충분히 떠난거야.
노력하려들지마. 그런다고 달라질 여지는 없으니까.
그냥 모든걸 받아드리고
다른 시작을 해보는게
빠를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