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란 실타래가 풀린다.
그 실타래는 밤새도록 풀리고 풀려
허한 내 가슴 한 자락.
바람이 잔잔히 갉아 놓은 자리에 내려앉는다.
당신이 마음으로 준 손길 _
차마 굳은 살 배긴 내 손 망설이며 주저하는데
당신.
저를 보며 따뜻이 웃기만 하네요.
2009 vol 05_06

당신이란 실타래가 풀린다.
그 실타래는 밤새도록 풀리고 풀려
허한 내 가슴 한 자락.
바람이 잔잔히 갉아 놓은 자리에 내려앉는다.
당신이 마음으로 준 손길 _
차마 굳은 살 배긴 내 손 망설이며 주저하는데
당신.
저를 보며 따뜻이 웃기만 하네요.
2009 vol 05_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