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그대들의 칼은 올바른 곳에 휘둘렀는가?
부웅
들리는가? 비명소리가. 울음소리가.
칼집이 없어 칼을 쉬게할 집이 없어 그대들은 그저 휘두르는 것을
택하여
허공에 한번..또 허공에 한번..그리고 또 허공에 한번..
휘두르고 휘두르다가...묵직한 무엇이 베어졌는가..
어떤가..당신들 칼부림에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침통해하며
눈물을 쏟고 쏟아냄을...
...............왜 그분께서 세상을 떠나야만 했는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