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제여자친구가 술많이 먹었습니다.
무릎배고 자더군요... 집이 멀어서 좀 재운다음에 데려다줄려고했습니다.
10분쯤 일어나더니 모두에게 화를 내더군요...
친구들이 데려다주래서 따라나갔습니다.
갑자기 욕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뭔가 기분이 상해보였습니다
택시비 내노라고하길래 택시태워서 택시기사분 연락처와 차 뒷번호를 알아두기위해
택시 정류장을 따라가는데 돈내노라고 소리지르면서 제 지갑을 가로채
돈을 다 털어갔습니다. 거기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막 소리를 지르더군요 전 아무런 용문도 모른채 서있었습니다
갑자기 주먹을 마구 휘둘러 대면서 이성을 잃은듯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더군요
정신차리라고 정말 얼굴 턱선에 정말 모기한마리 잡을정도로 싸대기를 때려버렸습니다
거기서 남자가 여자한테 손찌검 하냐며 핸드폰을 제 얼굴에 던지고 제가 피하자
지가나가던 마티즈에맞아 차주인이 화를 내며 내리더군요 정중이 사과하고있는데
가방이고 뭐고 다 던지면서 소리지르고 욕하며 때리더군요
저는 그상황에서 던진물건들 주워담아주고있는데
사정없이 계속 때리더군요... 제발 그만하라고 하다 도저히 아파서
가방에있는 물건 다 담아주고 가방 그자리에 놔두고 가는데
뒤에서 뒷목쪽 옷 라운드를 잡아챘습니다 어덯게 뿌리칠수도 없고
갑자기 숨이 막히고 눈앞에 짝은 별들이 보이더군요
옷상의 라운드가 끈처럼 목을 조인겁니다 살기위해 넘어뜨렸는데
끝가지 잡고 늘어지더군요 다리로 밀어서 겨우 숨을 쉬었습니다...
더욱 소리지르고 욕하면 주먹을날립니다 구경꾼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그냥 가려는데 웬남자가 왜여자를 울리냐며
달려들더군요 제가 참아온 화를 그남자에게 다 풀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보니 오른팔은 살가죽이 이곳저곡 다벗겨져있고 왼쪽눈은 부어있고
옷은 찢어지고 양가슴에 피나오기 직전의 자국들과 목둘레는 줄로 목조인것처럼
피멍이 들었으며 얼굴은 손자국 투성이에 혹이 두개나있었습니다...
4년동안 사귀며 많이 맞아주었지만 이번은 정말 심하더군요....
복잡한기분에 일단 집에 누워 자려는데
전화로 24년먹을 욕을 다해댑니다...........
그리고 3시간후 마지막인데 얼굴좀 보자고 전화가 옵니다
나갔더니 반지 집어던지면서 별욕을 다하더군요....
전 혀도 짧고 욕하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욕은 절대안합니다
애기다들어주고 택시비없을꺼 같아 다시 돈을 주었더니 집어던집니다
내가 거지냐고 그리고 가면되는데 집앞 벤츠에 계속 앉아있어서 왜안가냐고 했더니
첫차를 타고 간다고 하는것입니다 돈없는 거 티 팍팍내며.....
날씨도 추운데 그렇게 밖에서 말없이 3시간동안 앉자있다
제가 미안하다고 사랑하는것만 잊지말랬더니
별 욕을 다하더군요...... 단념하고 집에들어와자는데
저희집 문을 열고 몰래들어와 제 몸에 상처를 보더니 약발라주고 던진 반지 찾아서
끼우더니 다시 잘해보자고 합니다.... 저는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잤습니다
어느새 그녀는 갔고 저는 그렇게 28시간을 자다일어났습니다..
부재중 전화가 많이왔더군요....
전화해보니 울면서 어제일을 사과합니다...........
4년동안 사귀면서 이런적 처음이지만 전 선택의 기로에섯습니다...
없던일로 치고 다시 사귀느냐 좋은 추억만 가지고 떠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