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한 뼘 길이의 미니스커트가 유행할 전망이라고 한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여성들의 치마길이는 짧아진다는 속설도 있듯이 올해는 작년보다 5~10㎝ 가량 길이가 더 짧아진 미니스커트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여기에 맞춘 슈즈 또한 다리가 길어 보이는 10cm를 넘나드는 킬 힐 또한 올 여름에도 크게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한다. 이만큼 패션으로 보다 소품으로 보다 점점 더 다리를 강조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70년대 80년대 90년대 마다 보편적으로 먹은 분유가 달라서 시대에 따라서 사람들의 키와 체형은 몰라보게 달라진다는 속설도 있다. 70년대 사람들과 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의 평균을 비교하면 평균 신장 뿐 아니라 다리길이와 각선미 또한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각기 다른 시대에 태어났지만 동시대를 살아야하는 입장으로서 평균보다 조금 더 짧은 키로 태어난 사람이나 남들보다 울퉁불퉁하고 미운 다리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금의 의학적 도움과 미용이나 패션아이콘의 도움을 받아 약간 부족해진 자신감을 채우곤 한다.
의학적 도움이라고 하면 지방흡입이나 수술 등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각선미는 수술을 하기가 힘든 부위이다. 특히 종아리의 경우는 지방과 근육이 골고루 혼재해있어 지방흡입수술을 하기 힘들고 고주파근육퇴축술 또한 긴 고주파 바늘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기가 몇 주간 계속 되거나 신경차단술의 경우도 정확한 신경을 차단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그래서 최근 많이 찾는 시술 중에 하나간 간단한 마사지방법을 이용한 고주파와 보톡스 주사를 이용한 고톡스 시술이라고 한다.
고톡스 시술의 경우 간단한 주사형태이기 때문에 바로 주사를 맞고 집이나 업무에 복귀할 수 있고 아주 격한 운동이 아니라면 평소 즐기는 헬스나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운동의 경우는 시술 후 운동이 더욱 도움이 된다고 해 간단하게 각선미를 만드는 방법으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박준우원장은 “과거에는 사각턱얼굴에 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았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종아리나 각선미에 대한 문의나 상담이 점점 많이 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처럼 유행 스타일이나 날씨에 힘입어 각선미관리의 검색어가 늘어나고 있고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많다. 어쩔 수 없다. 타고난 우성 유전인자가 아니라면 관리 후 우성인자로 바꾸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잘못된 정보로 퇴행하지 않아야한다는 점이다. 자신에게 맞는 정보 올바른 정보로 유행에 발맞춰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