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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은 전부 너인데.. 너도 이제 그만 내 마음 알아주지...

박경섭 |2009.05.26 01:55
조회 104 |추천 0

 

 

지금 속이 내 속이 아닌것 같다.

내 안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내 자신이 아닌

그 사람의 것인것 같다..

아무리 떨쳐내려해도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맴도는 그 사람의 얼굴.

몇번이고 가슴을 내리쳐도 계속 그 사람 생각에 쓰린 내 심장.

그 사람 연락만 기다리며 계속 핸드폰만 만지작 대는 내 손.

자꾸만 그 사람에게 가라고 말하는것 같은 내 발.

혼자먹는 밥은 지겹다고 그 사람이랑 같이 먹고싶다고 말하는 배.

몰랐는데 정말 눈감아도 그 사람만 보이는 내 눈.

자꾸만 전화해서 그 사람 목소리가 듣고싶은 내 귀.

정말 억지로 그 사람에게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거

참는 내 입술.

내가 당신이 되버린것 같은데...

이제 그만 내 마음 내 진심 알아주면 안되나... 정말..

내 속은 전부 너인데.. 너도 이제 그만 내 마음 알아주지...

 

 

 

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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