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서 2시간정도 가면 미국에서 유명한 휴양지중 하나인 cape cod가나온다
길이 60km 너비 5~20km의 L자형반도이며.. 오랜 침식 작용으로 활모양처럼 구부러져 있다.
이곳에서는 대구( cod)가 많이 잡혀서 cape cod 라는 이름이 붙혀졌다고 한다.
메이플라워호가 처음 아메리카에 상륙한 곳이기도하고
페리를 타고 나가면 배위에서 고래도 직접 볼 수있다.
메사추세츠주에서 게이들간의 결혼을 처음으로 인정한 곳이라고 해서 그런지
이 동네에는 특히 게이들이 많이 산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게이들의 상징인 레인보우 깃발이 집집마다 많이 걸려 있었다.
아름다운 광경때문에 미국의 유명 연예인들도 많이 온다고 하던데...어디어디? ^^
cape cod의 지도
사막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래산
cape cod의 맨끝으로 가면 볼 수 있는 바다를 관통한 돌다리..이걸 다 어떻게 쌓았는지..휴~~
cape cod 맨 끝자락에 위치한 비치..날씨가 좋아서 선탠하러 나온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다.
Province town의 선착장
pilgrim monument..
선착장에서 바라본 province town
휴일이라서 교통체증이 심하긴 했지만
cape cod 로 가는 중간 중간에도 볼거리가 많았다.
예쁜 다리며, 곳곳에 있는 호수들..그리고 보스톤과 연결되어 있다는 커다란 운하..
다음에는 여유롭게 1박2일로 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일이라서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떠났던 여행이였지만 나름 이국적인 해안가의 풍경이 새로운 활력소를 안겨 주었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조개요리와 랍스터도 이곳의 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