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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색채이론

박시혁 |2009.05.27 01:13
조회 399 |추천 0


 

 

사랑의 색채 이론.

 

 

 

Eros 에로스

 

그리스 신화 속 아름다운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들로, 연애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연애의 신'이다.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에로스 타입은 생각뿐만 아니라 행동도 로맨틱하다.

대부분의 에로스 타입들은 외모에 집착하는 편으로 상대의 멋진 외모에 강렬한 반응을 보이고,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많다.

 

Storge 스토르게

 

그리스어로 부모의 자식 사랑, 형제애와 같은 가족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스토르게란 보통 정열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고 평온하지만 한 일종의 우정인 '우애'를 의미한다. 보통 친구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연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를 때가 많다 그러나 결혼을 해야 하는 시점이 되면 상대밖에 없다고 깨닫는다

 

Ludus 루두스

 

라틴어로 놀이나 유희를 의미하며 유희적 사랑을 가리킨다.

루두스 타입은 연애를 게임으로 생각하고 즐긴다. 집착하지 않으며 상대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질투나 독점욕과는 거리가 멀고 자신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받는 것을 대단히 싫어한다.

한 번에 여러 명의 이성과 연애하는 것에 능숙할 뿐 아니라 그러한 연애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Mania 마니아

 

마니아는 감정이 격한 것이 특징이다. 독점욕이 강하고

별 것 아닌 일에도 질투를 느낀다. 괜스레 슬퍼할 때도 많다.

 상대에게 너무 집착하기 때문에 연애 관계는 불안정한 편이다 불안감을 느끼면 식욕이 떨어진다든가 잠을 못 이루는 식으로

 신체적 이상이 나타난다.

 

Agape 아가페

 

아가페는 상대의 이익을 생각해 자기를 희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이타적인 사랑이다. 상대에게 더 이상 해주지 못하는 것이 아쉽기만 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면서도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소설이나 영화에서 흔히 보 수 있지만 현실에는 이런 타입이 없다.

 

Pragma 프라그마

 

프라그마는 연애를 사랑이 아니라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타입이다. 상대를 선택할 때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지 계산해야 하므로 판단기준이 까다롭다.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은 상대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며, 과거의

정 따위에는 전혀 연연하지 않는다.

 

 

 

루두스  vs  아가페

 

마니아  vs  스토르게

 

에로스  vs  프라그마

 

 

 

정반대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도 힘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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