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ARACTER
겉으로 보기에 굉장히 이지적이고 이성적이다.
처음보면 차갑고 냉정하고 간혹 신비해 보이기도 한다.
고정관념이 강해서 한번 싫어하는 타입을 정해놓으면
그 타입에겐 죽어도 냉정하게 대한다.
그러나 그 타입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겐 온순하고 착하게 대한다.
이사람 저사람 아니 모든 것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한다.
남들이 상담요청을 해올때는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아도 거의 전문가다.
♥ ANGRY
왠만해서 화를 잘 내지 않는다.
화내는 것과 비슷한 행동을 자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절대 화내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어떤것이 화내는 것인지 모른다.
그런데 만약 정말 화를 낸다면 그건 뭐 99% 상대방 잘못일거다.
이들은 화가나면 정말 말그대로 돌아버린다.
보통은 속으로 화가나면 잠을 자거나, 아무일 없는 듯 행동하는데
만약 화를 낸다면, 정말, 미치는거다 그건
♥ FOOD
대부분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다.
그러나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면 죽었다 깨나도 절대 안 먹는다.
기분에 따라서 식사획수가 달라진다.
한끼에 폭식을 해서 그 다음 끼니를 굶은경우가 있다.
음식에도 분석경향이 있어서 미식가 수준으로 맛을 평가한다.
다만 자신이 하는 음식에는 별로 그런것이 없다.
♥ SLEEP
잠자는 것을 좋아하고 즐긴다기 보단 그냥 많이 잔다.
뭔가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잠을 자지 않는다.
그러나 그 잠을 반드시 보충한다.
예를들어 "어제 조금 잤으니까, 일요일날 날잡아 푹자야지"
♥ PERSON
누군가 불러주지 않으면 왠만해서 잘 연락 하지 않는다.
학교나 학원이나 공동체생활이 없다면 뭐 혼자서만 살아갈 동물이다.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꼭 친해지고 만다.
특이한 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과 잘 맞는 사람과 잘 맞지 않는 사람을 잘 구별한다.
잘 맞지 않는 사람과는 왠만해서 접촉을 안 한다.
어쩔수 없이 접촉하게 될경우 정말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한다.
♥ FRIEND
함부로 친구를 사귀지 않는다.
이리저리 재보고 조건을 따지기보단 된사람인가를 따진다.
한번 친구로 받아들이면 그 친구가 배신하지 않는 한 영원하다.
만약 배신을 당한다면 거의 분노의화신이 된다.
그러나 복수같은거 하지도 못한다, 사실 꿈도 꾸지 않는다.
왜냐하면 친구였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그래도 배신은 배신이다, 절대 용서란 없다.
좋은친구 싫은친구가 분명하다.
한번 딱 싫은친구면, 절대 불변이다.
좋은친구가 싫은친구로 변하는건 어쩌다가 가능해도
싫은친구가 좋은친구로 변하는건 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FRIENDSHIP
사랑보다 우정을 택한다.
사실 멋있다기보단 철저하게 계산적인 일이기도 하다.
사랑은 잃으면 아프지만 우정을 잃으면 죽으니깐
어떤것이 더 손해인지 철저하게 따지니깐 가능한 것이다.
♥ LOVE
실수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먼저 다가가는 건 좀처럼 보기 힘들다.
만약 먼저 다가간다면 정말 마음에 들었거나 뭔가 빌미가 있을때다.
여러 사람에게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람을 따지기 시작한다.
이성에 있어서는 모든것을 다 따지는 편이다.
전혀 관심없는 듯 보이지만 사실 관심이 아주 많다.
굉장히 로맨틱한것을 좋아해서 이벤트엔 쉽게 감동한다.
연애경험이 아주 많거나 또는 아주 없는 경우로 나누어 진다.
선수가 좀 많은 편인데 사람을 다루는 법이 뛰어나고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