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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09.05.27 18:54
조회 49 |추천 0


유희열의 스케치북-

 

회사를 마치고 병원에 들렸다-비맞으면서 집으로 들어와서-

씻고 밥을 먹고 쿠키를 챙기고-무심코 돌리다가-

김진표가 나와서-보게 됐따-

 

쿨하게 헤어지는 법을 듣고 이야기를 듣는데-

유희열 왈-사랑해서 이별이 있어서는 쿨한것이 싫다-며-

연탄을 던지며 단한번이라도 연탄처럼 뜨거웠던 적 있어-!?라고-

말을 하는뎅-만두 먹다-푸앗~! 깔깔깔-웃음이 나왔다-

 

그럼 이별하는데 진상이라도 피우라는 건가-?

질질 끌라는 걸까-?서로 더 힘들어 질 텐데-라고 잠시 생각 했었는데-

왼지 모르게 유희열과 같은 아날로그 적인 풍경이 그려지는 느낌이랄까~!

사랑했던 만큼 이별도 열정적이여야 하는-?

최선을 다해야 덜 아프고-덜 상처받는다는 느낌이랄까~!!!

 

다만 나이를 먹으면서 자기 방어적인 자신이 한탄스러울 뿐이라오-

하지만 이사람이다 느낄 경우엔 주저 없을꺼라-

내자신을 믿어 의심치 않으옷~!!!

 

아무튼 당신 덕분에 크게 웃엇쏘~!땡쓰 쏘 마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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